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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친구 ㅅㅍ 먹은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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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49 조회 4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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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장소로 일단 나갔지.

노래 부르면서 술먹는데 인데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

친구 ㅅㅍ는 이미ㅣ 어느정도 취해 있었고 나 소개해 준다던 여자는 술을 별로 못 마신다고 거의 맨정선이더라고.

근데 솔찍히 말해서 얼굴 몸매는 거의 꽝이였어 .. 처음 나이트에서 봤을때도 느꼈지만 참 뭐랄까.

그냥 ㄸㄸㅇ 치느니 만나서 하자 란 생각이 들정도의 하타였지..

친구가 분위기 띄우면서 옆에 앉으라고 자리 만들어 줘서 앉은 다음에 가벼운 인사와 시덥잖은 이야기 슥슥 하고

설마 설마 진짜 공짜로 겨우2번 봤는데 얘기도 별로 안했는데 줄까 란 의문을 가지고 있었지.

근데 친구가 눈치를 슥 주더라고 지 파트너 끌어 앉고 뽀뽀하고 막 그러면서 무언의 눈빛을 나에게 보내는거야.

솔찍히 내 옆에 앉은 여자는 안봐도 그만인 정도의 하타여성이였기에 에이 모르겠다 생각하고 그냥

손을 밑으루 가져다 대고 비볐어 ...

근데 이게 슥 나 한번 쳐다보더니 가만 있는거야 ㅡㅡ..

니냐니냐뇨~! 공짜구나 하고 쾌재를 불렀지 ㅋㅋㅋ 한 30분을 비볐나 ..

청바지를 입고 있었기에 처음의 설마의 흥분은 이미 사라졌어.. 아무리 비벼도 감흥이 없어지더라고..

친구한테 눈치주고 야 나 피곤하다 좀 편한데루 가서 맥주나 간단히 한잔하자고 말했지..

친구두 눈치 빠른놈이라서 콜 외치고 바로 나와서 MT 직행 맥주 4깡만 사고 바로 입성.

처음엔 다같이 4명이서 들어 가서 mt직원에게 바로 2명은 나갈거다라고 말하니 별 제제 없이 들여 보내주더라고.

난 이미 공짜가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몸 찝찝해서 씻어야 것다 하고

욕실로 들어가서 바로 친구한테 톡보냄 ...야 후딱 꺼지라 ..

아까도 얘기 했듯이 친구 ㅅㅍ는 이미 술이 올라 왔기에 친구가 알아서 그냥 데리고 나가버림..

ㅋㅋㅋㅋ 씻고 나갔더니 이미 내 ㅅㅍ는 바지랑 티셔츠는 벗고 있구 나 나오길 기다리고 있음 ㅋㅋㅋ

공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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