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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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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56 조회 3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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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http://www.ttking.me.com/205999

그녀는 정말 맛있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닫. 단언컨데 제 첫번째 손가락은 예전 자취방그녀이고,

두번째는 이분을 꼽고 싶네요.

뒤에서 세게 박아주고 있는데, 그녀의 절정에 올라간 목소리는 아직 잊혀지지 않습니다.

키가 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ㅂㅈ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녀왈...예전 남친이 무척 컷는데, 다 들어가지 않더라...그남은 너의 ㅂㅈ가 크지 않기때문이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그녀의 ㅂㅈ는 그렇게 크지 않고 타이트하고 꽉 맞고 조임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것은 그녀의 반응이었지요.

하면 할수록 박으면 박을수록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탄성의 소리는 그냥 콧소리만 내는 흉내만 내는

그런 소리가 아니고 절정에 올라서 너무 좋아서 소리치는 그런 소리였습니다.

저는 더욱 흥분되어서 힘껏 박을수 있었습니다.

오일을 타고 그녀의 뒷ㅂㅈ에서 박을수록 오히려 더 힘이 나더군요.

그러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그녀의 등위에서 어께애무와 귓볼을 빨고,

그녀는 못참겠는지....얼굴을 돌려서 키스를 원했고, 우린 진한 키스를 나누며 가슴을 만지며,

ㅂㅈ에 깊게 깊게 박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숨결과 헉헉거리는 흥분의 소리에 저는 마사지가 얼마 되기도 전에 쌀것 같아서

빼고는 그녀위에서 숨을 고르며, 다음 마사지를 하게되었죠.

그녀의 옆쪽으로 가서 팔을 쓰다듬으며 마사지를 해줬습니다.팔과 손바닥을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준후에...

역시 시원하다는 소리...^^ 그리고 숨을 고르며, 다음 마사지를 합니다.

그녀를 뒤집고는 그녀의 다리를 다시 한번 마사지를 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하고는 그녀의 양쪽다리에 베게를 고이고는

허벅지가 활짝 벌려지도록 했습니다.

너무 부끄러워하는 그녀...그녀는 자꾸 다리를 오무리려고 했지만, 저는 허벅지를 한대 때리고는

가만히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클리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활짝 벌려진 ㅂㅈ가 이뻣습니다.

클리마사지를 하면 할수록 다시 젖어드는 그녀였지요.

그리곤 마사지를 할수록 그녀는 미치겠다는듯이 다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갑자기 그녀의 ㅂㅈ에 입을 대고는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클리를 빨면서 그녀의 ㅂㅈ밑에서 그녀를 바라보았습니다.

죽겠다는 그녀의 모습에 저는 한껀 더 깊이 빨기 시작했습니다.

혀를 굴리고 클리를 빨고, ㅂㅈ안쪽 깊숙히 혀를 집어넣고 그녀가 더욱 흥분하기를 기대햇습니다.

이내 참지못하겠다는 그녀의 바램을 들어줄겸...그녀의 배위에 오일을 붓고는 그리고 가슴에 붓고는

가슴꼭지 마사지를 조금더 진행했습니다.

가슴마사지를 하면 그녀는 이상하게도 아래를 자극하는것 만큼 흥분하는듯했습니다.

가슴도 그녀의 성감대였고, 충분히 잘 느끼는 그녀였습니다.

그 후 그녀의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뒷목을 잡고 살살 주무른 후에....

그녀를 위해서 그녀의 배위에 제 배를 포개고는 저는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부드럽게 받아주는 그녀....

그리고 부드럽게 삽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뜨거워 지는 그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키스와 애무...그리고 귓볼을 만져주며 햛아주며 빨아주면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삽입을 하고....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어찌할줄 모르는 그녀의 반응....뒷에서 박았던 모습과는 다르게

앞에서는 더욱 그녀의 흥분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반응이 아주 쩔었다는거...아주 맛있다는거...이 이유에서 였습니다.

그녀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서 저는 조금더 거칠게 피스톤운동을 하였습니다.

키스를 나누면서 머리속엔 온통 그녀의 반응에 저는 젖어들고 뜨거워졌습니다.

절정에 달했을때 그녀의 배위에 분출하고는 그녀의 위에서 한동안 누워있었습니다.

마사지와 섹스가 끝난후....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같이 씻고 모텔을 나왔습니다.

그녀와 이야기도 잘 통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 우리는 2번째 만남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만나는 내내 썸타는 남자이야기를 했었고, 2번째 만남이 있었던 날,

그날 그녀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마지막 섹스를 했습니다.

역시 그날도 멋진 섹스였지요.

그리고 세번째 만남에서 그녀는 썸남과 사귀는 중이고, 또 저를 만나고 있기에....톡으로 늘

안부와 친한 오빠동생으로 이야기했기에....내가 싫지 않고, 또한 잘 맞는것 같아서,

저는 진짜 처음으로 파트너 제의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썸남에게 집중하고 싶고 그남에게 미안하기 때문에,

그녀도 처음 받은 파트너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단호박처럼말이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저를 차단하지는 않고, 다 받아줍니다.

섹드립을 치면 정중히 거절해 주시고....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그남이 없었다면, 내 제의를 받아주었겠냐고....

그녀는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면서, 그랬다면, 받아주었을거라 하네요.

그래서 다시 물었습니다.

만약 그남과 헤어지고 나서 내가 제의하면 들어주겠냐고...받아주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사귄지 얼마되지 않았고, 서로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ㅠ_ㅠ

지금도 그녀와 농담톡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또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식사하고 차 한잔하겠지요....

싫다면 차단하겠지만, 차단도 아니고, (아니면 나를 호구???ㄷㄷㄷ) 계속 이런 사이로 남고 싶어하는데,

심리가 무얼까 고민해보지만, 이정도에서 좋은 사이로 계속 남고는 싶습니다.

아쉽지만요. ㅎㅎㅎ

이상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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