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편돌이하다가 꿈꾼 썰 > 썰게시판

때는 한가로운 금요일새벽난 여느때와 다름없이 야간 편돌이를 조지고 있었음의외로 우리 가게가 엄청 크다는걸 느꼈음가게안에 테이블도있고 바도있고 뭔가 존나 넓었음 원래 좆도조그마함 그래서 고른거고
어쨋든 계속일하는데 손님이 존나게옴 이상하게많이오는느낌?그래서 청소나 잡일같은거 하나도못하고걍 막근이니까 근무끝나고 봉사하는마음으로 1시간늦게가야겠다 열정페이 오지네 ㅋㅋ하면서 손님받는데언뜻 바깥을보니까 사람한테서 연기가나길래신경안썼음 손님도많고 바빠서
근데 갑자기 왠 섹시녀가 포카리어딨오??? 하더니 가져다달래서 잠깐 자리비운새에공범같은년이 금고들고 튀려는거 붙잡고존나패려는데 갑자기 뒤에서 왠목소리가
제발때리지마세요제발화내지마세요제발그러지마세요 하는거 존나소름돋았는데잘보니까 옷도 막 찢어져있고 더러워진 왜소한 로리타였음 그래서 발기헐뻔ㅋ근데 얼굴이 강남성괴
문제는 여기서갑자기 앞문에서 꺅 소리나서 쳐다보니까왠 486만취아재가 코에서 황산인지 염산인지토인지 멀쩡한사람한테 쏟아내고있는거;;;
그래서 바로 지구대에 신고하니까 경찰이아까부터 왠장애인들이 병신같은걸로 신고하냐 ㅋㅋㅋ(실제로한말) 라는데
거기에 대꾸도못했음 뒷문으로도 486황산아재가 들어오고있었음.....앞구멍 뒷구멍 갱뱅각
어쩔수없이 5만원권만 들고 튀고 꿈에서 깼음근데 실제로 잔시간이 30분밖에안되서 심히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