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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가 ㅅ프가 된얘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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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5 조회 2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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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입구에서 어떤방을 할까 고민하더라고

- 이왕 온건데 스위트하자


민서는 스위트를 가자고 하더라. 난 그때 아니모텔비인데 내가낼텐데 스위트라니 얘가무슨소릴하는거야...


- 굳이 나랑온건데 스위트를??

그냥 남친이랑가야지 스위트같은건 라는소리를 붙였는데 민서는 에~~이 너랑 언제 와보겠냐

이왕 먹는거 좋은데서 먹어야지

이런말을 하면서 카드를꺼내고 계산을 하길래 내심 기분좋더라

- 좀따가 3만원줘~


키를 받고 7층까지 엘베를 타고 문을 열었지

열자마자 키스를 하고싶었지만 우린 친구로써 온거기에 꾸욱 참았어


- 여기 되게 넓다 탁자도 넓고!

치킨을 딱놓고 사온 콜라를 놓고 냉장고문을 딱 열더라.


- 오 식혜 좀만 받아올게~

밥알없는 비락식혜를 더 받아온다고 나가더라

아주 익숙하게 받아온다길래 남친이랑 자주온건가? 최근에 했다고하지않았나? 이런생각을 했지

가방은 책상위에 올리고 난 가디건 정리해서 올려놓고 민서가 벗어둔 재킷도 옷걸이에 해주고.... 얘언제오나 싶었는데 민서의폰에서 다시 남친의카톡이 오더라


민서는 몇분정도뒤에 식혜에다가 모텔에있는 샐바에서 토스트에 딸기잼에 팝콘까지 쟁반에 담아다가 잔뜩 가져오더라


- 너 많이먹지않았냐? 살찌겠다

이랬더니 자기는 괜찮다고 뱃살없어 이러면서 내 손을 자기배에 두더라

나도 당황하지않고 배를 살짝 문지르면서 그러게 쏙들어갔네라고 말하면서

예전엔 좀있던데 라는 생각을 했지


토스트를 조금먹으면서 티비키고 마녀사냥을 틀더라. 난 그때 처음봤는데 마녀사냥 진짜 재밌더라고

치킨을 접시에 살짝 옮겨서 침대위에서 둘이 먹으면서 티비를봤어

침대위에 빈공간에 콜라두고 마시면서 뭔가 오래사겨서 섹스는 나중에하는 오래된커플같은 느낌이였지


- 와 편하다 내 침대도 이러면 좋겠다

이렇게 말했더니 아~넌 모텔 자주못왔겠다? 이러면서 민서가 말하더라

- 아냐 자주오긴오는데?

이걸 시작으로 어째 나랑 내여친의 썰을 풀었어

티비에서는 신동엽이 사연을 읽고있었지

- 어린애랑 하면 좀 좋낭?

히히히 웃으면서 얘길하는데 그때부터 수위가 좀 올라갔어


아무래도 좀 작아서 조임이좋지? 이러니깐

나두 조임좋다던뎅ㅎㅎ 이렇게 맞받아치기도하고 갑자기 내가슴은좀어땠냐? 이러면서 예전얘기도하다가 그렇게 어느새 시간이 훌쩍갔더라


- 나 씻구올게~

그러면서 가운을 갖고서 들어가더라

난 내심 씻고나오면 얘가 하자고할거같았는데

씻고나오면서 가운속엔 속옷에 티에 전부 입고나오더라

- 너도 이제 씻어야지?

그래서 나도 어어 그래야지 들어가려고 했는데


-우린 친구사이지? 덮치기없기?

어휴 알았어하면서 들어가면서 씻었지

딱 본능적으로 얘랑 오늘은 할일이없겠다 싶었더니 씻고나오니까 애가 잠들어있더라


깨울까봐 드라이를 하기도 미안해서 수건으로 아주 실컷 털어냈어

그리고는 민서의옆에 누웠지

누우니깐 향기가 참 좋더라. 그리고 누워서는 한참을 고민했지 이걸 덮쳐야하는건가 냅둬야하는건가 본능적으로는 아닌건 알지만 그 여자의 향기가 계속해서 날 찌르더라


그렇게 한 30분고민했나? 핸드폰을 꺼내서 민서의 사진들을 봤어

그러다보니 궁금해진게있어

얘의 몸이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까...하면서 나도 모르게 일단 가운위로 가슴을 만졌어

그러다가 무게중심이 끼익 해서 침대가 소리가 크게나서 순간 쫄았지

하지만 아무반응이 없더라

조금 만지고나서 가운끈을 풀었지 그리고 조심조심 속옷을 빠르게! 벗겼어

여전히 관리하는 털에다가 조금이지만 탄탄해진 다리가 있더라

바로 카메라로찍었지 6장을 찍었어

그뒤엔 민서의 클리를 만져주기시작했지

물론 자고있는 민서의.


조금만 만졌는데도 민서가 우우.....우...

아기같은 소리를 내더라. 손가락을 내려서 질입구까지 갔더니 젖어있더라

전에는 손가락도 잘안들어갔는데 이번엔 손가락하나가 쑥! 들어가더라

쑥넣어서인지 우!하는 소리를 한번 크게내서 쫄았지만 쫄았다고 그만둘수없지

혹시 깨어나더라도 성욕때문에 날 거부못하게 더 공들여서 애무를 했어

오히려 깨길바란다고 일어나라는 식으로 5분을 더 만지고 빨았지


혀로 클리를 해줬을땐 우 하... 우...

소리를 작게작게 계속내더라

그때 딱 든 생각이 얘 이거 자는척하는건가?싶어서 바로 내껄 입구에대고 마찬가지로 쑥!넣었는데 너무 잘들어가더라

반정도 넣고 폰을 잡아서 다시 사진을 찍었지

넣고서 내꺼에 힘을넣고 속에서 까딱까닥 해봤더니 민서가 입에서 으히힣..하는 소리를 내더라고 정말 바보같은 웃음소리를 냈어

그리고 자세를 잡고 정상위를 시작했어

얘가 정말 허리나 다리에 전혀 힘이 없더라고

그걸보고 진짜 잔다고 딱 믿고 양다리를 내 손으로 압박해서 깊숙하게 넣고 피스톤을 했지


전과는 다르게 아무리 움직여도 물이 마르질않더라

물만 안마르나 민서도 계속 약하고 불규칙적으로 으...하...아..... 하면서 신음이 나니까 더 흥분되더라

지금 남친있는! 예뻐진 민서를! 자고있는 애를 따먹고있어! 이런 생각을 계속하니까 정말 역대급으로 두께도 그렇고 길이도 그렇고 단단해짐의 정도까지 최고조로 풀발이 되는게 느껴졌어


물이 이렇게나 많은데도 조여주는 느낌이 살짝 있는데 깨어나서 직접 조여주면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생각을 했지

남친새끼부럽다 이런생각을 했더니 금방 신호가 오드라

근데 진짜 자는애한테 쌀순없잖아?

안에는 당연히안되고 밖에싸도냄새라던지 끈적임이라던지. 싸고 닦아도 그 느낌이있잖아

그래서 살짝 부족한정도까지하고 손으로 해결했어

혹시나 휴지를보고 눈치채지않을까해서 화장실변기에 버렸지

민서도 닦아줬는데 민서가 흘린 액은 어떻게할지 고민되더라

그래서 나랑 자리를 바꿨어

아주 조심조심 내자리로 보냈지

마지막으로 속옷을 입히기전에 민서의구멍을 벌려놓고 귀두가 들어가기직전! 이런느낌으로 사진을 한장찍고 그날은 나도 잠에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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