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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누나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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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1 조회 5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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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이엿지 그당시 내 나이 15살그때 내가 좀 양아치였거든 담배도 뽀끔뽀끔 태우고 공부도안하고암튼 학교생활하다가 전학온 친구와 집도 가깝고 하다보니 베프가 되었어...걔네 아버님이 교회 목사님이셨지...그래서 믿지도 않는 교회를 친구땜시 주말에 가게된거야.....왜....교회가 크게 두가지로 나눠지자나? 감리교회....장로교회...한마디로 감리교회는 내나이또래 놀러다니는 그런 느낌이고장로교회는...분위기부터가 좀 ...머랄까.....무겁고...노친네 ...티가난다그럴까..?암튼... 친구네 교회는...장로 교회여서....솔직히...가기시렀는데.....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준비할거많다고...같이가자고해서.....교회를 갔지.....갔는데......여기...장로교회맞나....? 이런생각이들정도로....젊은...14~20대초까지? 의 남녀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알고보니...다들...부모님이 집사님 선생님...기타등등...이더라구....그래서 평일에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성탄절 준비한다고 다들 참석하더라고....나두 교회가 집에서...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여서...가게된거야....왜...그런거있자나....교회처음가면....거진 다 친절하게 대해주자나? ㅎㅎ거기다 유독 이상형에 가까운 17살 누나가 있었는데 금방친해지고....성가대? 내가 드럼 피아노 일렉(전자기타) 를 조금씩은 칠줄알거든?그래서 그누나도 피아노 치길래....왜 모든 남녀의 썸은...동질감? 공유? 에서 시작되지첫눈에 띠용이 아닌이상 그래서 내 짝사랑은 시작되고.??내가 포커페이스가 너무 안된듯 내친구랑 교회 사람들이 내가 그 누나를 좋아하는거를 다 아는거야....ㅋㅋ근데...다들...그거가지고 머라하는사람이없었고....ㅠㅠ좀 도와주든가 그런것도없고 방해도 안하고.... 그냥 알면서도 무관심? ㅠㅠ암튼...당연히 그 누나도 내가 누나를 좋아하는걸 알았겠지? 근데 싫다 좋다 그런말도안하고...그냥 평소 지내던듯걍....지내는거야....난..부끄럽고...쑥수러워...미춰버리겠는데...ㅋㅋ그렇게 시간이흘러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왔지낮에는 교회안에서 게임두 하고 찬송가도 부르고 하며 놀다가저녘에는 집사님들이나 교회 간부들...? 집에 찬송부르며 과자나 사탕 간식을 받으러 다니네...?그리고 오는길에 전도사님이 좀 젊었어 대학생? 암튼 미리준비해준 불꽃놀이도 하고 다시 교회로 왔지....또 게임하고 그러다 하나둘...떨어져 나가서 잠을자기 시작한거야.....ㅋㅋㅋ근데 난 당연히 그누나가 자기 전까진 잘수가없지....ㅎ암튼....다 자러 각자 흩어졌고....교회가 지하라.....좀 추워...그래서 누나 옆에서 주접싸다가....슬슬졸리운데 누나가 추워서 잠이안온다는거야....내가 우리집 가까운데 가서 난로 가져다줄까? 하니까 누나가 지금시간에 어떻게? 그러는거야근데 그당시에 우리식구들 나 빼고 해외 놀러갔거든 ㅎㅎ나야 누나 땜에 안갔지...암튼 내가 우리집에 아무도 없어 괜찮아 그랬는데그 누나가 그럼 힘들게 뭐하러 난로를가져와 그냥 집에가서 자구.아침에 오는게 낳지 이러는거야....내기분 이해해 ?? 난...심장이...터지는줄알고 얼마나 부끄럽고 좋은지 내 심장소리가 누나한테 들리는줄 알았지....암튼 나는 내숭을떨었지....아!그게더 낳겠네 오~누나 똑똑한데 이러니까 누나가 픽 하고 웃더라고....헤헤암튼 우리집에 왔지....근데 너무.떨려서...누나를 내방에 재우고 나는 잠이안와서 거실에 티비보며있다가....궁금해서....누나가 내 침대에서 자고 있나....확인만...하려했는데....누나입술이 너무 이쁜거야.....그래서 입술에 뽑뽀를 하고 냅다 거실로 도망쳤지....근데...아무소리도 안들리는거야...그래서 다시 몰래..다가갔는데....감각이없는지....그냥 자고 있는거야.....그래서 심장좀 가라앉히고 침착하게 다시 다가갔지..... 그렇게 보다보니...더큰 욕심이 생기는거야....그래서 첨에는 송가락으로 누나의 ㄱㅅ을 사알짝 찔르면서 반응을 봤는데 계속 반응이 없길래...오...기회구나..하고...손바닥 전체로 ㄱㅅ을 덮쳤지....그리고 쪼물딱 몇번하니까...누나가 기척이 있길래 놀라서 냅다 동생방으로가서 자는척을했지.....그렇게 눈을 감고있는데.....누나가 동생방으로 오더니 내옆에 같이 누우는거야....내가 실눈을 살짝 떳는데....웬걸....내눈을 쳐다보고 있던거야....ㅠㅠ 어떻게....창피하고...부끄럽고...쪽팔리고...식은땀까지 이마에 맺히니까...누나가 더워? 더우면 옷벗구자~ 이러는거야...헐....아마 내심장뛰는소리가 누나 귀에 들렸을거야....그래서 나름 몸이좋아서 위에만 벗고 다시 누웠지...그러다 내 입으로 누나의 입이 포게어 지더니 내 입속으로 누나의 혓바닥이 드러오는거야.....완전 놀래서 눈을 크게떳지.... 누나도 눈을 뜨고 나를 보고있더라고....그르더니 누나는 자기옵을 벗고 내 바지와 ㅍ ㅌ 마저 벗기고 나를 덮쳤지.....내 첫경험과....내.첫사랑이였던 교회누나와의....ㅅㅅ 지금생각하면...좋았기도하고 후회하기도해....남자답게...내가먼저 리드 했어야했는데....ㅂㅅ 같이...당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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