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기업 그만둔 썰 > 썰게시판

아니 기업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좆구린 유통회사인데

3개월동은 경리만3번바뀜
뭐 일단은 저 수치만봐도 대우가 쓰레기라는것 쯤은예상가능할거다
경리 뽑는데 면접진행도 졸라웃김
책상하나 갖다놓고 거기 사장이앉아서
1대1로 후보자 면접진행하는데
문자에 무조건 치마입고 오라고 보냄ㅋㅋㅋㅋ
치마길이 짧고 그냥 느낌에 섹스러운애들있지??
그냥 그런애 하나뽑아서 눈요기함 사장새끼 ㅋㅋ
경리라고 하는일 좆도없음 11번가탐방이다임
의심가는년이 2번째년인데
그년이 사장한테 따인거같음
회식이래봐야 직원4명인데
사장새끼가 데려다준다고 하고 같이나감
뭐 씨발 백프로지
담날 그년안나오고
근데 안짜름ㅋㅋㅋㅋ
맨날 허벅지 반도 안오는 미니스커트에
옷은 맨날 딱붙는거밖에없는지 회사안에서도
졸라 젖탱이 라인 다드러내던년
관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