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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가 사모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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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1 조회 3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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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오늘은 추억의 빨간책 명작에 관해 썰을 풀어볼까 해...
나이 좀 있는 형아들은 빨간책이라도 하면 다들 아하... 할거야.우리땐... 그냥 빨간책이 짱이었어..빨간책...요즘으로 말하면 야설이야 야설...그땐 인터넷이고 뭐고 없었거든. 그래서 무조건 책이었어 책...
암튼 내가 읽었던 빨간책 중 아직도 기억에 남고 당시 엄청 충격이었던게 제목이 붉은장미라는 책인데내용은 대충 이랬어.
졸라 개섹시하고 풍만한 부잣집 부인이 있거든...남편은 장기해외파견근무 중...이 부인 나이가 대략 삼십대 중반이야.주인공 남자는 이 집에 운전기사로 취직을 하게 돼.근데 이 부인이 평소에 졸라 개 섹시하고 음란한 차림새로 집안에서 돌아다녀.
란제리만 입고 브라자를 안해서 출렁거리는 빨통이 온통 다 드러나고빨통 가운데에 약감 검적색 유두는 남자한테 졸라 많이 빨린 것처럼 음탕하게 보이지.개다가 어떤 날은 검정색 팬티 스타킹만 신고 거실에서 에어로빅을 하면서 남자주인공을 불러 이것저것 시키기도 해.그때 남자 주인공은 부인의 팬티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엄청나게 무성한 보지털 숲을 목격하게 되지...그년이 팬티를 안 입고 스타킹만 신은채 에어로빅을 한거야...
암튼 그러다가 이 부인이 남주를 한 번 호되게 혼내게 돼.자존심 졸라 상하게 무시하면서...남주가 완전 개 빡쳐서 그래 그만두자 때려치자, 근데 그년한테 쌍욕이라도 면전에서 퍼붙고 그만두자 뭐 이딴 생각으로밤에 그년 방으로 찾아가.원래 남주는 집 밖 별채 방에서 거주했거든.근데 여기서 남주가 부인의 졸라 음탕한 불륜을 목격하게 되거든.
알고보니 이년이 애인이 있던거야 남편몰래...하긴 남편은 장기 추우우울자앙으로 해외나갔으니...여튼 그 애인이랑 부인이 안방에서 한데 엉켜 나뒹굴고 아주 물고 빨고 지랄인거지.그러다가 부인이 막 애인한테 화를 내...애인 생퀴 젓이 잘 안선거지...
그렇게 애인이 돌아가고 부인은 곧 자위 시작...엄청나게 굵은 대물 딜도 꺼내서 막 자위하면서 좀 전 애인한테 못 채운 욕정을 막 해결하는데그때 남주가 훔쳐보는거 바로 들키거든.부인이 신고하네 마네 막 전화기 드는데 남주가 달려들어서 부인 목 조르기 시작...부인 거의 전라로 혼절...
남주 생퀴가 이년 육덕 글래머스한 빨통을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개발기하고 말지.그래서 혼절한 그년 입을 억지로 벌리고 지 발기한 자지 밀어넣어....그리고 뭐... 그다음이야 뻔하잖아.붕가붕가....시원하게 질사로 마물하려는데 놀랍게도 기절한 줄 알았던 부인이 깨어있었던거야....ㅋㅋㅋㅋ막 하는 말이 자긴 입으로 먹고 싶으니 질사는 말아달라는거지...
남주가 그 소원을 들어줘...ㅋㅋㅋ 입사...근데 이 날의 입싸가 결국 이 책의 결말을 암시하는 복선이 되지...나름 복선도 있더라고 ㅋㅋㅋ
암튼 그날 이후로 이 부인이 남주생킈 물건에 완전 뿅가거든.이 생킈가 졸라 대물인거야.남주 생킈도 함 이년 맛본 뒤로 시도때도 없이 그년 따먹기 시작....욕실에서 목용하는데 바로 들어가서 발기한 젓 들이밀고 붕가붕가...거실에서 음악 듣는데 또 들이닥쳐서 쇼파에서 입에 지 젓 물리고 흔들어대기....밤에 몰래 그년 안방에 들어가서 안방 침대 위에서 빠gu리 시원하게 한판.....심지어 남주가 졸라 피곤해서 지 방에서 자고 있는데 한번 그놈 젓맛에 빠진 년이 참지 못하고아예 알아서 찾아와서리 자는 놈 젓 입에 물고 새워서는 방아찍기 쿵덕쿵덕....
글케 거의 두 어달을 두 연놈이 하루도 안 빠지고 그 짓거리를 하는거야...그런데 곧 문제가 생기더라...뭐냐면...이년이 워낙 입싸를 좋아해서 무조건 마무리로 남자 젓물을 입으로 받았는데거의 뱉지 않고 다 삼킨거야...
그러다가 하루는 이 년이 앓아 누워버려.때마침 외국 나간 남편도 집으로 돌아오고...남편이 의사 불러서 지 마누라 왜 그러냐고 묻게 되지...의사 왈...젓물을 너무 많이 먹었다...ㅋㅋㅋ황당한 처방이지? 근데 진짜 그 책 내용에서 의사가 그래. 남자 저어엉액 넘 많이 먹어서 그럿다고...ㅋㅋㅋㅋㅋ암튼 그렇게 남편은 지 마눌 불륜 알게 되고...남주는 그 길로 바로 퇴직....ㅋㅋㅋ
제목이 붉은장미였는데요즘이야 뭐 여자가 남자 젓물 입으로 받고 삼키고 하는거 예사지만솔까 그 당시는 엄청 충격이자 파격이었어...
그 빨간책은 ㅈㄷ때 처음 읽었고 내가 ㄱㄷ때 용산에서 다른 제목으로 한 번 더 발견하게 됨...그때 제목은 크림로즈였던가 아마 그렇게 바뀌어 있었던 것 같다..
혹시 빨간책 고수들 중 이 내용 기억하는 형아들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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