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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학원에서 만난 은행원 유부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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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9 조회 4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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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구 시내에서 모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자격증 관련으로...

매일 앞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필기 수업이라 .

그런데 어느날인가 아줌마(미시)들 패거리로 학원을 오더군요,

편입반 식으로 그분들 저랑 같은 강의실에서 수업을 들었고.

쉬는시간에 정말 괜찮은 미시한분이 저한테 와서는

책좀 봐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빌려줬습니다

쉬는시간 마치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책돌려받고 저는 제 공부 할거 다시 하고

그렇게 수업마치고 학원 나가는데 그 아주머니 음료수 한캔사서 주더니

필기할게 있어서 그런데 책좀 빌려달라고 하는겁니다.

어차피 경쟁상대도 아니겠다 싶어서 그냥 빌려줬어요

아시다 시피 자격증은 60점만 맞으면 합격이니 서로 붙으면 좋죠 뭐.

그리고 수업이 월요일인데 일요일에 연락오더라구요.

분명히 연락처 가르쳐준적 없는데 어떻게 알았지 생각해보니 제 책 마지막 페이지에 포스트잍으로

연락처를 적어놨는데 그거 보고 온듯 ...

그렇게 고맙다고 잘봤다고 하길래 뭐...수업전에 책줘야된다고 저도 복습좀해야된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니

오늘 저녁에 잠깐 시간되면 그때 보자고 책준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서론이구요.

그렇게 일단 시내에있는 네스카페가서 커피 한잔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했어요 그분이랑 저랑 9살 차이니 나이차이 엄청나죠

겉보기에도 최소 5살은 차이나 보입니다 ..그분이 아무리 어리게 꾸며도

제가 동안이라 ....

이런 저런 이야기했는데 그분 은행쪽 에서 일하시고 있고
차는 그렌저 TG검은색 ..수성구 ㅂㅇ동쪽 부자동네라고 알고있는곳 ..거기에 사시고 ㅎㅎ

잘만하면 어떻게 말로만 듣던 미시랑 어떻게 해볼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그때부터 흑심 품기 시작했습니다.

커피 간단하게 한잔마시고 제 원룸으로 저는 버스 타고 가려는데

자기가 태워준다네요 ..저희 집이 대명동이고 가는데 10분 걸리나..암튼 가까운데.

태워준다니 고맙다고 일단 탔죠 뭐 ..차도 좋고 꾸민것도 이쁘신분이 차안은 쓰레기 투성이 ㅡㅡ;;

세차 안하고 사냐니까 귀찮다고 가끔 손세차 맡긴다고 하더군요.

셀프 세차 담에 한번가자고 하고는...그렇게 10분정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제가 배고프다고 밥사달라고 했습니다 ~~

말이 배고프다고 가자한거지만 술먹으러 간거죠 뭐..

대명동에 석쇠구이 잘하는집있거든요 ㄷㄹ석쇠구이라고 ......

거기일단 들어가서 소주랑 석쇠구이 먹으면서 또 이런저런 인생이야기 ...

그러다 저는 별로 안취했는데 그분 엄청 취하신듯??

대리 불러서 집에 가시라니까 지금 이렇게 술취해서 집에들어가면 안된다는 뻔한 멘트....

잘먹겠습니다 하며 원룸델고 들어가면서 이리저리 눈치보고.. 차는 제가 주차.

원룸 들어가자 마자 침대 눕는 미시녀 ...

뭐 그때부턴 똑같죠 뭐 같이 누워서 있다가 배살살만지다가 키스하니 전혀 거부 않고

정장이라 해야되나 좀 ㅅㅔ미정장 스타일의 옷이었는데 윗옷은 전부 벋기고.

밑에는 살비치는 검정스타킹하고 밴티만 남겨놓고 다 벋겼어요.

그리고 그분 취하셨겠다 저는 제취향인 페티시즘 마음놓고 발휘했죠.

발가락 미친듯이 빨다가 스타킹 이빨로 다 찢어서 발가락만 엄청 공략했습니다

더러운데 왜 거기를 그렇게 빠냐고 올라오라고...말은 그래도 간질간질 하니까 미시녀도 기분은 좋은듯.

그렇게 혀로만 20분정도 허벅지와 무릅뒤쪽 그리고 발가락 공략한후 올나가고 조금씩 찢어진 스타킹 벋기고

팬티는 그냥 벋기면 재미 없으니 옆으로 젖혀서 손으로 만지다가 그냥 박았어요...

씻지않아서 냄새가 겁났습니다 저번에도 개피본적이 있어서 --;;;

그렇게 저는 한참 운동했죠...팬티도 벋기고

술도 먹었겠다 제가 지루끼가 잇어서리 ....

침이 진짜 끈적일 정도로 이리저리 자세 바꾸며 했는데도 도저히 안나오더라구요 ..

그렇게 제발 한번 싸고 그만 하고 싶은데 이 미시녀 필받았는지 위로 올라타서

몇번 흔드니 이게 신호가 오네요....안에다 싸도 되냐니까 나팔관수술인가??그런게 있나요??

수술했다고 괜찮다고 하네요. 시원하게 싸주고....휴지 안보여서 수건으로 닦아주고

뭐 그러다가 같ㅇㅣ 샤워하자는 제안에 쉽게 응하는 미시녀 샤워 끝내고

집에서 컴터로 싸이일촌하고는 헤어졌습니다

폰으로는 연락 잘 못하겠고 방명록에 비밀이야로 연락하자네요 ㅎㅎ

그다음날 수업시간에 봐도 서로 못본척 ...

그게 첨인데 곧 같이 영화보자고 했으니 또 일생길것만 같습니다.

아직 저의 주도가 아니라 사진찍자는 제안도 못하겠고

일단 이렇게 경험담 올렸구요. 곧 사진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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