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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병원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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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07 조회 3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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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경험담이다.
내가 좀 심한 부정교합이 있어서 양악수술을 치료목적으로 하게됫엇음.
근데 지병이 좀 있어서 수술 미뤄진댓는데 안미뤄지고 입원하라는거임
이틀전에 애들이랑 치킨에 맥주한잔 걸치고 있엇는데 진짜 벼락같은 소식듣고 술 담배 미친듯이 햇음.
그러고 입원햇는데 아무것도 할게없는거임ㅋㅋㅋ
2인실에 입원했었는데 옆자리 비었었음.
주말이엿는데 뭐 안에서 혈압만 주구장창 재길래 그냥 나가서 맛잇는거 존내 사먹엇음
그러고 있는데 여자친구가옴.
오더니 지가 간호한다고 부모님 집에 들어가라해서 부모님 두분다 집에감..
그리고 12시쯤? 됫나 간호사가 들렷다 가고 누워서 티비보고있었음 여친은 간이침대에있고.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올라오더니 내 똘똘이를 만지기 시작함..
진짜 흥분 존나되더라ㅋㅋㅋ 밖에서 간호사 소리들리는데 이불덮어놓고 계속 흔듦..
그러다 문닫고 이불안으로 들어가더니 빨기 시작함..
아진짜 너무좋아서 소리나는거 꾹꾹 참고있었음..
그렇게 계속 빨면서 흔들어주는데 원래 내가 쌀때되면 그만하라함 좀더 느끼다가 많이 먹여줄라고..
근데 이년이 그만하라해도 계속하는거임ㅋㅋㅋ
결국 쌋는데 존나많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구나서 나도 애무 아닌 애무를해줌 현자타임이 온지라 대충대충 했음..ㅋㅋ
그러다가 밖에서 간호사 소리나고 하니까 다시 존내흥분되기 시작함
둘다 흥분해서존내 하고싶다고 얘기를 주고받앗음.
침대에서 하면 간호사 들어올까봐 화장실가서 문잠그고 개 ㅍㅍㅅㅅ함 ㅋㅋㅋㅋㅋㅋㅋ
또 마무리는 입싸로 ㅎㅎ
여튼 존나흥분됫엇는데 막상쓰려니 힘드네 말주변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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