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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때 4개월만에 금딸해체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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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18 조회 2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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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하는놈들 이해안감
군대가면 자동금딸인디 ㅋㅋㅋㅋ
하 시뱔 육군훈련소 1달 후반기교육 1달 그리고
이등병 2개월 총 4개월참고 신병휴가 나갔을때
전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룸카페가서
키스 20분하고 가슴만지다가
자연스럽게 걔가 대딸을해줌 한 5번정도 흔들엇나
나도모르게 골반이 들썩이더니 10번부터는
자동으로 신음이 나오고..그소리가 어찌나크던지
손으로 입을막아도 4개월이나 억압되었던 그들의
해방은 막아지지가 않더라
그러다 15번정도 흔들었을때 사격준비가
되었는지 신호가오더니 나도모르게
눈뒤집히면서 사지가 덜덜덜덜 떨리고 마침내
4개월의 길고길었던 대장정을
그대로 룸카페 천장에 쏴버렸다..
전력을다해 기절해버릴것 같았던 나는
축늘어진 몸으로 천장을보며 "일발필중 견적필살"을
힘없는목소리로 중얼거리며 사격이 잘됫는지 확인햇고
결과는..만점
나만큼 그녀도 최선을 다해서그런지 그녀의
이두근과 삼두근은 펌핑이 되어있더라..
풀파워로 전력을 다해 전사해버린 내소중이와
반쯤 눈이풀려있는 나를 안타깝게 보고있는..
정자들의 독립운동을 도와준
그녀에게 나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한마디했다
"훌륭했다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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