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친구들한테 돌림빵 당한 썰 > 썰게시판

내가 오빠가있단말야오빠는23살 나는 20살오빠 친구가 길가는데 내이름부르면서 인사하는거 그러다가 자기들 치킨먹으러 가는데 ㄱㄱ? 하길래치느님인데 거부할수가 없더라...나레기...
오빠는 없고 친한오빠1명이랑처음보는오빠야 2명있었어친한오빠야가 우리엄마랑도 친하고 오빠랑도 중학교때부터 친해서 엄마랑 오빠가 그오빠한테 집만 잘들여보내라 하고먹는건 뭐라 안하 더라고 원래 노는거 좋아해서 집에서쫌 내논것도 있엇는데 암
같이 치킨시키고 술먹는데 남자들 주량은 따라갈수가 없어서혼자 취해서 처음보는 오빠야한테 기대서 헛소리하고 앵기고 그랫는데그래도 오빠친구들이 주는 술을 거절할수가 없어서 계속먹었지
그러다 오빠친구들이 나 취한것같다고 그러면서 이제 나가자 카드라근데 내가 제대로 못걸으니까 키쫌크고 비실하게 생긴 오빠야가 날업어주는데내가 키가 170이 넘어서 힘들었을텐데 잘업어주더라
가슴이 눌려서 답답하고 그래서 꿈틀거리면서 업혀있는데 그상태로 오빠야들이 이제어디가 노래방? 집? 이러길래나 거기서 소리지름술!!!더머그꺼야!!!술먹쟈!!!!!!아 지금생각하니까 개쪽이네
그래서 오빠야들이 모텔잡고 거기서 또 술을깜순하리그거 아주 못된것이 맛잇어서 벌컥벌컥하다가 또취해서 누워있는데
내가그때 가죽반바지입고있엇는데 너무 불편한거야그래서 이불덮고 바지 벗고 잠들랑말랑하는데 내가 원래잘때마다 곰인형 껴안고 자는데내옆에 그날처음본 오빠야가 취해서 누워있는데곰인형인줄 알고 껴안고 얼굴파묻고 잘라카는데
그상태로 키스를 하는데 나도 술취해서 술냄새고 담배냄새고 모르겠고그냥 이오빠는 키스를 많이해봤구나 그거바께 모르겟드라 ㅋㅋㅋ
그상태로 가슴에 손닿자마자 팬티 젖는거 느껴지니까 나도 몸을 막 뒤척거리고 그랫단말야그래서 그오빠 멈칫하고 멈춰있다가 인나고난 다시누워있는데
나 업었던 오빠야가 안더워? 하길래 쪼끔덥다니까 티셔츠를 벗기는데내가 맨날 나시를 챙겨입는데 나시만입으니까 그날 달라붙는 나시였는데 ㄱㅅ골 보이고 그러니까뭔가 민망해서 이불덮고 있는데
친한오빠가 내옆에와사 미안하다고 오빠한테는 비밀로 하자그래서 알겟다하고 안겨있는데이오빠가 팬티에 손을 넣더라고?진짜 뺄려고 하는데 그오빠 손이 너무 따뜻하고 기분이 너무좋은거야그래서 존나 ㅅㅇ이 계속 나오는데 나 업어줬던 오빠가 갑자기 오는데 말라빠졌는데거기는 ㅈㄴ큰거야 그걸 내입에 넣더라고
그상태로 아래는 만져지고있고 입에도 물고잇으니까 턱도 아프고 싫은데 흥분되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고내가 물고있던 그오빠가 입에다가 쌋는데 뭐라 표현은 못하겟는데 너무 맛없는거야 그래서 뱉을라고 막그러고있는데 갑자기 코를 막아버리니까 이상하게 먹게되더라고
그상태로 그 입에 넣었던 오빠가 내위에 올라타서 할라카는데내가 그게 두번째 경험이였는데 첫경험하고 엄청오래 됫을때라 넣는데 너무 아픈거야 하는데그오빠가 아파? 아프면말해 해서 아프다하니까 빼고 다른 처음본오빠가 와서 바로 하는거야근데 이오빠는 좀 미더덕만해가지고 아프지는 않더라고
암튼 그오빠랑하고 친한오빠랑도 하는데 친한오빠가 너무잘하는거야진짜 느리게햇다 빠르게하고 가슴도 만지고 빨아주고 키스도 해주면서너무잘해주는거야 진짜 거기서 한번간것같은데
아까 뺏던 그오빠가 다시왔어 이제 나는 술도 어느정도 깨고 그런상태였어 근데 그오빠가 오더니"아까 참았으니까 이번엔 안참아"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섹시한거야ㅠㅜ
거기다가 크기도 큰데 너무좋은거야 그상태로 그오빠랑 3번인가 하고 그뒤로도 계속몇번하고우리오빠한테는 비밀로 하기로하고
공짜로 홍콩만 5번 갓다온듯

그다음날 아파서 죽을뻔하긴 했지만
아 그뒤로 아무일없던것처럼 원래 친했던 상태로 잘지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