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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쎅파 만들었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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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28 조회 3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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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http://www.ttking.me.com/214510

길에서 백마얘랑 키스하면서 부비부비 쫌해주다 둘이 서로 점점더 꼴리기 시작하길래 

내 집으로 가는 걸음걸이가 그전보다 빨라지기 시작하는데

한번 물고 빨았더니 가다가 내가 꼴리기 시작하면 서서 어디또 본건 있어서 

벽 같은거 있으면 거따가 백마얘를 밀치고 또 프랜치키스로 물고 빨다가

첨엔 응딩이를 더듬더듬했는데 키스해본 놈들은 알잔냐? 거기서 손이 멈추겠냐.

응딩이서 슬슬 위로 손을 올리는데 첨엔 응딩이

스으으윽 올라가면서 걔 등을 스쳐올라서

가슴에다 손을 얹혀서 주물럭 주물럭됬는데

옷도 얇고 백마애가 브라도 여름이라 얇은거를 입어서 유방을 주물럭 주물럭 만질때 살짝살짝 유두가 느껴지던데

옷위의 유두를 한 손가락으로 뱅뱅자극 해주니까 

백마애가 슬슬 신음소리가 "ahh.... ahh....." 지입서 나오기 시작하더라


그러다 이제 내집에 도착하고

계단을 지나서

내집앞에 딱 서서 

주머니서 집키를 꺼내는데

레알 머리 속에서는 


"아 씨발 백마. 백마 따먹는다 헠헠 백마 백마 백마ㅂㅈ. 

빽보질까? 핑유? 핑보? 씨발 백마 쎾씄쎾쓰 으아아아 쎾쓰으쎾씅!!!!"


ㅋㅋ 근데 급꼴 상태고 내가 수전증이있어서 집키를 꺼내서 문구멍에 넣는데 손이 덜덜덜 떨리는 상태로 넣으니까 

백마애가 그거 보고 ㅎㅎㅎ 하면서 함 웃어주더니


"are you nervous I'm here? Am I the first girl at your place? :)" (긴장되니? 내가 니 집에 첨놀러온 여자애냐?)


라고 묻던데 걍 있어보일려고 아니다 아니다 그러다 집문이 열리고.

백마애는 내 집을 들어오게됨.


집에 들어와서 쇼파에 앉고 집에 있던 와인 한병을 따고 잔에 부어서 얘한테 한잔 나도 한잔 짠 하고 마시는데 

솔직히 이쯤되면 둘다 전에 마신 술 때매 알딸딸 한  상태인데 더 마실수는 없어서 쬐금 입만대면서 수다 떨다가

내가 걍 단도직입적으로


"너 똥양인 남자랑은 애무랑 키스 해봤냐?"


라는 식으로 슬슬 분위기 잡으면서 물으니까 백마애는 똥양놈은 처음이라길래 


"나도 백마녀는 첨이다. 

근데 아까 어두운데서 너 키스할때 안보여서 잘모르겠는데 니 입술이 지금 너무 탐난다.

가까이서 더 내가 봐도 될까?"


라고 뭐 저런식으로 개병신처럼 묻으니까 백마애가 


"HA HA HA HA" 


한번 호탕하게 웃더니 고개만 끄덕이고 눈을 살며시 감길래.

내가 걔쪽으로 가서 다시 프렌치 키스 시작.

근데 이번엔 프렌치키스가 쫌 거칠어지는게 딱느꼈지. 아 애도 짐 좆나 꼴린 상태구나.

내 혀가 얘혀랑 돌돌 말릴때마다 얘는


"ah... ye.. ah...ummmm" 


소리 내는데 나도 슬슬 눈돌아가기 시작해서.

얘 윗옷을 벗길려고 티 밑을 잡고 끄잡어 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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