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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가 윤간해서 가정 파탄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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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28 조회 4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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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좆중고딩 까지 살던 동네는 15층 짜리 아파트 몇개 안되는 촌 구석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다니다 군대를 갔지
제대후에 집에서 며칠 지내는데 이상하게 어머니께서 산책을 안나가시더라
그전에는 운동하신다고 자그마한 동네 뒷산 매일 다니셨었거든
왜 운동 안가시냐고 물어보니까 잠시 머뭇거리시더니 말씀하시더라
그 동네 뒷산이 예전부터 주민들 산책하고 운동하러다니는... 티비에서 나오는 약수터 같은 곳이었다.
촌구석 답게 동네 사람들이 서로 다 알고 지내고 맛있는 반찬하거나 하면 이웃간에 나눠먹는 그런 시골이어서
늦은 시간에 가도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었다
그런데 모기업의 공장이 들어서면서부터 외노자들이 존나 많이 유입된거야
그전에는 진짜 하루종일 시내 돌아다녀도 외국인들 한두명 볼까말까한 동네 였는데
제대하고 가보니 심심치 않게 마주칠 정도로 많아졌더라.
상황 설명은 이쯤하고,
그 '뒷산'에서 부부가 새벽에 산책을 하다가 외노자들한테 걸려서 부인이 윤간을 당한거야
남편은 나무에다 묶어놓고 말이지. 남편 보는 앞에서 부인을 윤간.... ...
그 후에 남편이 잘 감싸주고 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이혼을 해버린거야
안그래도 윤간당한 충격에 힘들어하고 있던 그 아주머니는 이혼당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려서 자살했다..
그 아파트가 내 친구가 살던 같은 동...
그 소문이 퍼져서... 무서워서 산책 못가신다고.. 요새 그 길 다니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말씀하시더라..
그냥 어머니 한테 들은 얘기라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고향 친구들하고 얘기하다보니까 다 알고 있더라

이거 말고도

새벽에 존나 시끄러워서 나갔더니 외노자 새끼가 자기차 빠따로 존나 부시고 있어서 왜 그러냐고 나가서 따지니까
칼로 존나 찔러서 죽인 묻지마 사건도 있었고.. 존나 조용하고 정겨운 동네였는데.. 살벌해져서 좆같다...
시발... 범죄 저장소 다문화

3줄요약1. 외노자 새끼들이 남편보는 앞에서 부인 윤간함2. 윤간에다 이혼까지 당해서 부인 자살함3. 다문화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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