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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찬양단 ㅂㅈ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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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32 조회 3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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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하면서 병신같지만 한인교회에 나간다.
그럴만한 사연이 있는것이 친구 소개로 한번 와봤다가 찬양대에 ㅍㅌㅊ 하얀애가
존나 열정적으로 찬양을 하고있더라.
왠지는 모르겠는데 존나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모습이 ㅅㅅ할때는 어떨까 상상되면서
저 신실한 어린양을 내 좆의 노예로 타락시키겠다는 일념하에 교회오빠 코스프레를 시작하면서 다닌것 같다.
우선 찬양단 들고 일주일에 두세번 만나면서 기타 배우고 기도 하는시간 있으면 미리 기도문도 써가는등 존나게 신실한
교회오빠로서 다가가며 이빨을 털어주니 존나 좋아하고 밤늦게 영화보자 뭐 해먹자 이런 핑계로 같이 있다가
얘도 안빼는것 같고 은근히 스킨쉽 해가면서
술좀 들어가니까 자취 버프 받아서 쉽게 먹드라.
술도 엄청 못한다 나중에 알고보니까애가 심장이 안좋다나?
그래서 고기를 잘 못먹는다 특히 닭고기 돼지고기는 못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식단보면 거의 채식이다.
신기한게 콩고기라고 채식주의자 먹으라고 콩으로 만든 고기가 있더라 맛도 고기랑 비슷함 ㅅㅌㅊ
고기를 먹는다 그러면 다진 소고기 정도? 여튼 애가 채식을 하니까 신기한게 보지가 거의 아무냄새도 없다.
진짜 ㅂㅈ가 따뜻한 연어회를 두어장 사타구니에 얹어놓은것 같더라.
여태까지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손가락 넘어가는 여자를 먹어봤지만 그런 ㅂㅈ는 처음봤다.
애가 또 몸이 하야니까 육오지 마냥 핑두 핑보더라.
집도 걸어서 1분거리 일주일에 교회가는날 빼고 밤에 같이 있으면서 야동에서 본건 웬만하면 다해보지 않았나 싶다.
나중에 먹고나서 안 사실이지만 남자친구가 한 3~4시간 떨어진데서 유학하고 있더라
언제 한번 봤는데 안경쓰고 빌빌하게 생긴게 앞으로 여친들이 다른좆좀 찾게 생겼더라.
그 뒤로 ㅍㅍㅅㅅ 하면서 귀에다가 남친은 지금 니ㅂㅈ에 다른남자 좆들어와 있는거 모르지 이딴식으로 속삭이니까
물 존나 흥건ㅋㅋ 음탕한년 ㅋㅋ
존나 신실한 애가 아다가 아니라는 사실도 충격이였는데
남친 놔두고 다른남자 좆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빤다고 생각하까 존나 꼴리더라.
니들도 교회가라 두번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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