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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ㅅㅅ 후 고백 실패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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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31 조회 2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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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15583

사실을 고백하자면

난 취해있었지만, 모든 것을 기억한다.


후배는 후에 들은 이야기지만 6개월 정도에 한번씩 남자를 바꾸는 연애고수로 밝혔졌다.


나는 첫 경험이었는데,


내 똘똘이는 후배한테 유린당했다.

원래 야동보면서 딸치면 30초 컷을 찍는 씹조루인데

술이 들어가면 지루로 변하는 특이한 똘똘이다.


기억이 나는 건 내가 후배를 벽에 밀어부치며

혀를 요래요래 낼롱낼롱 하며 후배의 혀를 농락했고

샤워도 하지 않은 채 우린 서로 부둥껴 안고

침대로 쓰러졌다.


나는 첫경험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야동처럼 과감하게 삽입을 시도했지만,

현실은 구멍도 못찾는 씹아다였다.

결국 후배가 꼬추 잡아서 넣어주더라.

역시 술을 먹으니 노콘으로 삽입을 하는데도 강한 쾌감이 밀려오지가 않았다.


일단 삽입을 하자 나는 야수같은 허리 놀림으로 그녀를 절정으로 몰아갔다.

역시 많은 남자를 거쳐온 여자라 그런지

초보인 나의 허리 놀림으로도 허리를 연신 제껴 대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그녀를 보았다.


간신히 사정한 나는 모텔에 누워 창밖을 보았다.

창밖의 교회의 십자가는 빨갛게 빛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후배는 없었다.

전화도 받지 않았다.


나중에 문자가 왔는데, 남자친구가 다른 남자한테 전화오는 걸

싫어한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


이게 나의 첫ㅅㅅ이자 선ㅅㅅ 후 고백 실패 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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