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햇다가 좃된 썰 > 썰게시판

니네 포경수술 하는 방법중에 해바라기라고 아냐?좃대가리에 다마 박는건 알지 ?내가 씨발 오줌빨이 시원치 않아서 비뇨기과 같다가 후장 따먹 당하고
간호사 씨발년한테 속아서 해바라기 했다가 좆된 썰 찌끄려 본다.나이가 드니까 좃 대가리가 자꾸 줄어들면서 가죽이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찝찝햇다설살 가상으로 오줌빨이 시원치 않아서 동네 비뇨기과에 혹시나 해서 전립선 검사를 갔는데
나이가 70은 되보이는 할매미 의사가 있더라내 증세를 설명하니 저쪽 침대로가서 바지내리고 다리 벌리고 침대잡고 서 있으랜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다리 벌리고 서 있었는데 아 씨발 갑자기 깜빡이도 안키고 후장에 뭐가 훅 들어와서 휘젓더라
입에서 헉소리가 나오는데 할매미가 손가락을 후장에 집어넣고 사정없이 잡아 돌리는거 아니겟냐살면서 니미 그렇게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라 헉 이러고 있는데 좃대가리에서 허연 액체가 막 나오더라
할매미가 그걸 유리 막대에 받아서 현미경으로 보더니 전립선 이상 없다며 그냥 가라고 하더라
졸지에 아다 떼이고 황당햇다 씨발기분 개 좃같아서 평생 처음으로 후장 따이고 개 찝찝한 생각에 하소연 할때도 없고
간호사 썅년한테 이거 좀 좃같은 시추에이션 아니냐 이러고 말했더니 나보고 처음이라 그렇다며
그거 좋아서 일부러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 새끼도 잇다며 실실 쪼개더라 개 미친년그러더니 사장님 아까 보니까 포경수술 안하신거 같은데 우리 샘이 원래 해바라기 전문이라며 해바라기 한번 하라고 부추기더라그렇잖아도 좃대가리가 작아지는지 가죽이 늘어나서 좀 찝찝했는데 솔깃해서 고민좀 해본다고 하고
집에 와서 마누라한테 나 고래잡으려고 하는데 괜찮아? 이러고 물엇더니
마누라가 어차피 쓰지도 않고 나좃인데 니맘대로 하라더라그래서 득달같이 달려가서 할매미한테 해바라기라는걸 받앗는데
이거이 뭐냐하면 포경 수술할때 가죽을 잘라내는데 안잘라내고 돌돌 말아서
약 5미리 정도의 간격으로 해바라기 처럼 꿰매서 동글동글 하게 만들어 주는거드라캬 일단 그렇게 꿰매서 딱 보여주는데 진짜 괘안터라
이쁘장한게 속으로 씨발 이거 잘만 아물면 대가리가 해바라기 처럼 커져서 보지 여럿 죽이겟네 이러면서
좃나게 만족하고 집에 왓다.일주일 있다가 실밥 뽑으러 오라고 해서 붕대감고 집에 갔는데 새벽에 좃대가리가 찢어질듯이 아프고 불이 나는게 진짜 미치겟더라
피 나오고 완전 개 허벌창나게 아파서 낑낑대다가 겨우 잠들고 이지랄 7주일 하고 병원에 갓더니
할매미가 붕대를 푸는데 피딱지가 앉아서 붕대가 잘 안떨어져서 진짜 뒈지는줄 알앗다붕대를 풀고나니 진짜 좃이 좃같이 되삣더라
시발 완전 좆되서 해바라기는 없어지고 길바닥에 차에깔린 고양이 처럼 아주 곤죽이 되어 있더라내가 열받아서 이게 뭐냐 해바라기 라더니 다 찢어지고 뭉개지고 개 좃된거 아니냐 이러고 따졋더니
할매미 태연하게 원래 좃은 좃같아야 된다며 좃도 훌륭하다고 잘 아물면 되겟네 이지랄 하면서 도로 붕대 감아 주더라보름이 지나도 안아물고 아파서 단골로 다니던 정형외과 가서 할아버지 원장한테 이만저만 이차저차해서 좃대가리 좆됐다 씨발
어쩌냐 이랫더니 어디보자 이러더라 그래서 보여 주었는데 너 좃됬어 임마
그 할망구가 젊은놈 좃을 보더니 미쳤나 이걸 씨발 발기될때 늘어날 가죽을 남기고 말아야지
이렇게 바짝 말면 나중에 발기할때 어쩔 꺼냐고 너 이거 좃대가리 길이 삼센티는 줄어들고
발기 할때마다 뒤꼭지 잡아당겨서 개 좃같이 된거라며 썅년한테 돈 물어내라고 하라더라그리고 뱃가죽 떼어서 이어야지 안그러면 너 발기 될때마다 좃같다고그렇게 한달정도 지나서 아물엇는데 진짜 시발 발기하면 앞으로 꼬꾸라 지면서 뒤꼭지 댕기는 느낌에 아주 환장을 하겠더라거짓말 안하고 몇년 지나니까 그것도 가죽이라고 좀 늘어나서 땡기는 느낌은 없어 졋지만
좃대가리 길이는 이삼센티 줄어서 안늘어 나고 개 좃되삣다. 씨발
한줄 요약혹시 해바라기 할거면 반드시 발기를 대비해서 가죽을 남겨놓고 말아 달라고 해라 잘못되면 한마디로 개씹된다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