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가 나 덮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교회누나가 나 덮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35 조회 366회 댓글 0건

본문

때는 2005년? 정도 됫낰ㅋㅋㅋ 그때가 고2때 일이고하니 ㅋㅋㅋ아침일찍 교회에 일찍갓엇짘ㅋㅋㅋ (할짓도 없고 해서 나갓엉 ㅎㅎ 그날도 내가 한가한 날이라 여전히 휴대폰을 만지작 거렷짘ㅋㅋ )한 10시쯤일까 교회차를 타고 오는 동생들이나 누나들 형들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햇짘ㅋㅋ
한명의 누나는 제가 좋아하는 그런 삘나는 누나야 ㅋㅋ
그래서 눈깃으로 보고나중에 딸을 칠려고 점심때까지 기달렷어ㅋㅋㅋ시간은 꽤 지나 점심시간이야 !!! 난 언제나 밥을 먹을때 목사 옆에서 밥을 먹는단 말야 ㅋㄷㅋㄷㅋㄷ
존나게 빨리쳐묵고 담배타임을 가졋지~(초4때 배운거야)장실로 존나게 달려갓다? 담배를 빨랑 피고 아까 그 누나를 생각하며 ㄱㅊ를 잡고 존나게 흔들어 댓어 ㅋㅋ 내가 정말 이랫어!!"핰 OO누나 핰핰 " 여러 잡담을 하며 햇짘ㅋㅋ근데 갑자기 옆에 장실로 누군가 들어오는 낌새가 느껴졋짘 " 오 마이 갓" 외치며거의 쌀꺼같은거야 ㅋㅋ 근데 난 그냥 멈추고 자리를 움길까 생각하며 장실 문을 열고 나갈려고 햇어...
근데 이게 웬걸? 그 OO누나가 내 문짝앞에 대기하고 잇는겨ㅠㅠ 나 존나게 할말없이 있다가 말없이 나갈려고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나가 내 ㄱㅊ를 잡더니 (방금전에 ㄸ을 쳐서 아직까진 ㅂㄱ 상태임)"야 너 뭐햇냐? " 라며 소리친겨 ㅋㅠㅠ 난 그냥 그래도 뿌리 치며 나갈려고 하는데 누나님이..날 밀쳐서.. 기절햇는데?
일어나보닌까 내 ㄱㅊ가 따뜻하게 느껴지는겨?
그래서 살짝 눈을 떠보니 누나가 빨고 잇더라? ㅠㅠ 나 이대로 가만히 눈감고 잇어야되나 .. 햇는데누나가 ㅋㅋㅋ 이런말 햇어 "눈 떠잇는거 아닌까 일어나랰ㅋㅋ"급당황한 상태에서 내가 떨떠름한 말로 "누..누나 뭐하세요? 하닌까" 가만히 잇으란다 긍데 기분은 개 좋아?ㅋㅋㅋ
딸치다가 이런일 당하닌깤ㅋㅋ 여친이 알면 나죽어 ㅎㅎ 긍데 난 묵언의 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누난 나한테 ㅅㅅ 해본적 잇냐?라며 물어봄난 그냥 여러번 잇다고 하닌까 갑자기 누나가 나 덮침..
나의 하우스로 자리움겨서 나 덮침 ㅠㅠ 여자가 남자를 덮치는 경우가 생겻짘ㅋㅋ 근데 난 기분은 상쾌햇어 ㅋㅋ
매일 교회가면 그누나 보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