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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누나랑 썸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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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33 조회 4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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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16012

난 너무 뜬금없어서 예? 하고 있었지 ㅅㅂ 병신 모쏠색기가 뭘 알겠냐


진짜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바라만 보고있는데 갑자기 내입술을 덮치면서 능숙하게 내아랫입술을 빠는거야


막 혀가 들어오길래 난 최대한 외국영화 본 기억하면서 따라 빨았지


그렇게 키스만 진짜 계속했어 점점 손이 올라가더니 어느새 서로 껴안으면서 키스하고 있더라고


입술 떼고나니까 막 침이 이어져있더라 ㅋㅋㅋㅋ 보고 깜짝 놀람


효성누나가 나보고 막 너 되게 잘한다 거리면서 아다 아닌거아냐 거리길래 아니에요 거리면서 쭈뼛거림;;


아 생각해보니 개찐따같았음


그리고 내가 자세를 살짝 편하게하려고 틀었는데 옆으로 굴러서 내가 효성누나위에 올라탄꼴이 된거야 ㅋㅋ


그렇게 서로 바라보다가 다시 ㅍㅍㅋㅅ 함


근데 하면서 뭔가 신음이 살살 들리는거야 그땐 귀애무 이딴거몰라서 키스만 무작정 하다가 목이 눈에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입떼고 목으로 입을 가져가서 빨았어 마치 푸딩먹듯이


그러니까 갑자기 신음이 터지는거야 나도 직접 들어보긴 첨이라 완전 놀람


그렇게 목부터 쇄골까지 빨다가 문득 ㄱㅅ도 한번 빨아보고 싶은거야


내가 누나 여기 벗으면 안돼요? 하니까 누나가 아.. 이건 아닌데.. 하면서 머뭇거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턱으로 옷을 살짝 밑으로 밀치고 ㄱㅅ 윗부분을 빨았지


그러니까 갑자기 신음 격하게 내면서 블라우스를 벗는거야


그때 노란색 브라였는데 내가 가만히 보고있으니까 피식 웃으면서 자기가 브라도 마저 벗더라고


진짜 ㄱㅅ 엄청 크더라.. 특히 ㅈㄲㅈ가 솟아올라있는데 완전 모델이였어


그래서 ㄱㅅ으로 입을 가져갔는데 위에 내가 빨았던곳에서 침냄새가 개쩔더라 ㅋㅋㅋㅋ 이거 참고하셈


모쏠아다인 내가 뭘알겠냐 그냥 ㅅㄱ을 빨아마시듯이 빨다가 ㅈㄲㅈ를 혀로 살살 건드렸다 이로 깨물기도하고


그러니까 막 계속 신음내면서 반대쪽도 거리는거야 그래서 반대쪽도 했지


그러면서 흐름타면서 배도 계속빨고 드디어 허리로 갔다 ㅋㅋ


근데 갑자기 효성누나가 밑에는 하지말라고 자기가 벗는다고 하는거야


막 자기 생리한다고 ㅋㅋ 냄새나니까 빨지말래 그래서 알겠다고했지


그리고 막 벗는데 진짜 두근거리더라 여자 알몸을 처음 보잖아


막 다 벗어서 내앞에서 넣어줘 거리는데 진짜 미칠거같더라 그래서 당장 넣으려고 ㅈㅈ를 갔다댔는데 ㅅㅂ 못찾겠음 ㅋㅋㅋㅋ


그러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내 ㅈㅈ를잡고 ㅂㅈ로 넣어주는데 와 그 입구에서의 감촉 아직도 잊을수가없다


그리고 넣었는데 진짜 쑥 들어가는거야 나중에 알고보니 잔뜩 젖었었대


근데 막상 넣고보니 진짜 어떻게해야할질몰라서 야동처럼 퍽퍽소리나게 박았다 그러니가 진짜 막 신음이 터지는거야 ㅋㅋ


이게 아다때라서그런지 한 3분인가? 박다보니까 진짜 갑자기 급 쌀거같아서 주춤거렸어


그러니까 효성누나가 눈치챘는지 생리한다고 안에 해도 괜찮다는거야


그래서 다시 박다가 쌌어 막 안에서 싸니까 정액 흐르는느낌이 느껴지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박고 계속 껴안고있었어


그렇ㅔ조금있다가 ㅈㅈ빼고 휴지꺼내서 ㅂㅈ닦았다 정액이 야동처럼 진짜 흘러내리더라


그리고 효성누나가 나보고 어땠냐고 묻고 ㅋㅋ


빨리싸는거 보니 진짜 아다맞네 귀엽다거리면서 놀리고 그러면서 놀다보니 다시 ㅂㄱ하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2차전에 들어갔지 진짜 여자들은 생리때 성욕 개쩜;


이게 또 싸서 그런지 이제 조금 감이 잡히는거야 아까보단 조금 천천히 박았지


그 첨에 박을땐 그냥 눈질끈감고 박았는데 두번째 되니까 얼굴을 보게 되더라고 그래서 키스도 막 하면서 천천히 박았지


진짜 첨이랑은 사정감이 다르더라 거의10분가까이 정상위로했어


그러니까 갑자기 효성누나가 빼라는거야


난 뭔지몰라서 빼고 가만히있으니 나보고 누으라는거야 그리고 자기가 위에서 해주는데 와


막 손으로 ㅈㅈ잡고 자기꺼에 끼우는데 진짜 기분 엄청 좋더라 그리고 자기가 흔드는데 ㅅㄱ흔들리는게 다 보이잖아


그래서 멍하니있다가 막 ㅅㄱ도 주무르고 하다보니 슬슬 사정감이오는거야


근데 내가 뭔가 쌀랑말랑하는데 효성누나 혼자서 하읏.. 하면서 갑자기 팍 쪼이는거야 그래서 나도 덩달아 잔뜩쌈 ㅋㅋㅋ


그렇게 헉헉거리면서 누나가 나한테 키스하는데 ㅂㅈ속에선 내 정액이 뿜어졌다가 다시 내려오는느낌 그대로남 ㅋㅋ


이건 해보지않곤 모른다 ㅋㅋ


그리고 ㅈㅈ빼니까 그 뚜껑따듯이 뽁 소리나면서 정액 질질흘러내리더라 ㅋㅋ


그래서 조금 입털다가 씻으러갔다 같이 근데 불켜고 보니까 그 떡볶이알지?


애액때매 ㅈㅈ는 광택이 반질반질한데 피떡되있더라 ㅋㅋ


효성누나가 씻으면서 입으로 또 해주는데.. 딸까지합치면 세번 쏜후라 사정까진 안가더라 근데 기분 나름 좋았음


그리고 진짜 갑자기 급 피곤해져서 침대에 알몸으로 엎어졌는데 그대로 잠들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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