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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때 꼴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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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1 조회 2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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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이긴한데 짧은거 하나 풀어보겠음때는 동아리 MT 소소하게 열명이내로 해서 갔었을때였음 ㅋㅋ
당시 바다로 갔는데 바다로 엠티가면 당연히 남자들이 여자애들하나씩 빠트리는게 재미임 ㅋㅋ근데 동아리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따라온 두명 여자애가 있었음한명은 키도작고 얼굴 귀염상 하나는 키도 있고 얼굴도 좀 쎄보이는년
근데 우리끼리만 놀고 얘네만 빠트릴순 없으니 친해져야지 하고는 얘네둘도 빠트리기로 한거임 ㅋㅋ
근데 극구 거부하는거 옷없다고 ㅋㅋㅋ근데 당연히 핑계거니하고선빠트렷지 ㅋㅋ
얘네는 근데 짧은바지나 이런것도아니고 청바지 검은바지 이런걸로 완전무장해서 노출은 없었음 하나도 ㅋㅋ결국 빠지고나니까 얘네도 웃으면서 잼게 놀다가이제 숙소로 돌아갔는데열명밖에 안되니 당연히 작은펜션 하나 빌려서 거기서 다 자는 여행이었음근데 여기엔 그나마 작은방 하나가 딸려있어서 얘네 둘이 여기서 나오질 않는거다른 여자애가 말하기를 속옷을 하나밖에 안가져와서 방안에서 속옷 방바닥에 널고 말리고있다는거 ㅋㅋ개꼴리던건 ㅋㅋ얘네가 옷도 하나라는데 자세히 물어보지도 못하고 들어가지도못하니뭔상황인진 몰라도 안에선 거의다벗고있는건지 개궁금하더라 ㅋㅋ
이게 진짜 상상되니 미치겠더라
근데 나중에 이제 저녁먹으러갈때보니 옷을빌렸대나짧은 바지 이런거 입고나오더라안에선 아마그런거 입고있었겠지;
근데 꼴림의 시작
저녁 먼저 다먹고 폰충전기 가지러 내가 숙소로 다시 돌아갔을때였음 ㅋㅋㅋ근데 사람들은 다 식당에서 2차 술마시러갈준비하고 나먼저 숙소로 돌아오니 딱나혼자잖아
그 방안이 궁금한거 ㅋㅋㅋㅋㅋㅋ결국은 그방열고 들어갔더니브레지어 두개 팬티 두개 딱널려있는거 ㅋㅋㅋ
여자들 팬티보면 물묻어있는거 솔직히 그런거 궁금하니까 자세히안볼수도 없더라결국 뒤집어 보긴봤는데 속옷이 세트로되있으니 브레지어컵보면 이게 대충 누구껀진 감이 오더라 하난작고 하난크니까 ㅋㅋ키큰년은 가슴도크고 키작은년은 가슴도 좀 작은편이라속옷세트 대충맞춰보니까 알겠는거임
가슴큰건 무슨 새까만 속옷세트인데 팬티보니까 약간 망사들어가있고 그런데 생각외로 겁나깨끗함 새속옷마냥;;물로빨은건지 냄새도안나고그랬음
근데 ㅋㅋㅋ작은년꺼(정확히는 조금더 가슴작은컵세트) 뒤집으니까 뭐 선명한건아니지만 희멀겋게 묻어있더라 냄새는 안났음흰색도아니고 약간 맑은색깔 ㅋㅋ 이게 안빨은건지 잘안지워지는건지 ㅋㅋㅋㅋ무슨 상황에서 싼건진 혹으 냉인지는 몰라도이런데 올릴 썰거리 하나 생긴 하루였음
폰배터리가 있었어도 솔직히 찍어놓기라도했을텐데두고두고후회는하는데 머리는 아직도 기억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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