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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야외에서 ㅅㅅ한 리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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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0 조회 6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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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꽤 잘생겼었고 나는 그냥 평범녀
헌팅몇번당한경험있고 알바하다 번호도 가끔 따이고 하는그런 여자임
지금이 24이니까 약 3년 전 쯤에
이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을때 썰임
얘랑 예쁘게 입고 사진찍는 날이 있었음
그날따라 그냥 좀 화려하게 꾸미고싶어서 화려하게 꾸밈
안신던 커피스터킹에 원피스에 가디건입음
친구들이랑 다 같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 우리는
우리 둘만 있을려고 조용한 공간을 찾아서 방황함
이때 우리가 있던 건물이 막 사무실같은게 많은데였는데
그 중에 한 사무실이 비어있는거임

아예 공간을 휴식공간처럼 바꿀려고 티비만 갖다놓고
의자같은것만 몇개 가져다 놈
거기 앉아서 문 잠그고 막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얘가 자기한테 다리를 올려놓으래 다리 마사지해준다고
하루종일 힐 신어서 다리 안아프냐고
그래서 다리를 올려놨음ㅋㅋ
그런데 얘가 다리를 올려놓고 좀 주물거리더니눈빛이 변함
그리고는 손이 자꾸 위로 올라옴
속바지를 안입었기때문에 팬티밖에 없었음
아 뭐야 이러면서 부끄러워했더니 가만있어봐 이럼

그래서 왜 그래 이랬더니 갑자기 스타킹위로 ㅈㅈ를 문지르는거
막 문지르더니 갑자기 손을 자꾸 찔러넣음 손가락으로
팬티 그 ㅂㅈ 부위를 쑤욱 쑤욱 하는 느낌으로
나는 미친년처럼 흥분이 되기 시작함
거기가 사람들이 잘 오가는 곳이였고 의자 네개 티비하나
책상 하나 있었고 뭔가 왠지 모르게 폐쇄적이라그런지
흥분이 됐음 팬티가 막 젖었음 그러니까 남친이 갑자기자기위로 앉아보래
머뭇거리다가 그냥 앉았다? 로맨틱한 키스를 기대하면서
로맨틱은 로맨틱인데 걔위에 난 정면을 보고 걔도 정면을 보는
딱 앉아 있는 사람위에 그냥 앉은 자세에서 걔를 지긋이 쳐다보다가
우리 둘이 키스를 시작함
살짝 입술만 깨무는 정도의 키스에서 갑자기 걔가 격해짐
하아 하아 소리를 내며 내 목을 사정없이 빠는거
나는 그렇게 앉아있는 상태에서 한손으로 걔 허벅지를 더듬음

나도 흥분이 됐었으니까....
그러는데 얘가 날 안은 자세에서 한손으로는 내 ㅂㅈ를 문지르고
다른 손으로는 내 가슴을 사정없이 주무름
내가 가슴이 좀 있는 편인데 귀에 대고 아 존나 하고싶어 라고 속삭임
ㅆ...정신 나가는 줄....

그러면서. 존나 만지다가 갑자기 스타킹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를

문지르더니 젖었네라고 귀에 또 속삭임.....하아..
아 부끄러워 그런말 하지마라고 그러면서 ㅍㅍㅋㅅ

그랬더니 얘가 혀를 막 빨기 시작함 아 올것이 왔구나라는 느낌과 함께

얘가 팬티 를 옆으로 벌려서 ㅂㅈ를 만지기 시작함
질척 거리는 소리가 존나 나서 나도 흥분
내가 끙 끙 거리는 신음 소리를 내자 쉿 이라고 함
아 미치겠어라고 남친귀에 속삭이고 한손으로 남친 ㅈㅈ를 주물거리기 시작함
남친손놀림 더 빨라짐 손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존나 비비다가
손가락을 넣는거임 나 못견딜지경이 됐지만 아 그만하자라고 말함
들키면 ㅈ 될거같아서

그런데 남친이 아 왜 라고 징징거림

그러더니 일로와봐라며 책상 위에 앉으래

앉았는데 갑자기 다리를 벌려보래
살짝 벌렸더니 더 쫙 벌리래ㅋㅋㅋㅋㅋ
쫙벌림 그냥ㅋㅋㅋ그랬더니 못참겠다고 스타킹 찢어도 되냐고....

아 그럼 팬티는 어떻게해 라고 말하고 좀 있다가 니가 가지고 가 라고 말함

그러니까 오묘한 표정으로 끄덕 끄덕

그리고는 바로 스타킹 ㅂㅈ 부위만 찢기 시작함ㅋㅋㅋ

그리고는 무릎을 굽혀서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ㅂㅈ를 할짝 할짝 거림
내가 다리를 책상위로 둘다 올리고 두손으로 책상을 짚고
두 다리를 똑같이 굽혀서 세우고 다리를 벌리고 있었는데
자세가 자세인지라 급 ㅎㅂ
ㅂㅃ을 막 하다가 혀를 막 집어넣는데 미칠뻔함
그리고 한참 휘젓다가 내가 아 그만해 미칠거같애라며 ㅂㄷ거리자

구두를 벗기고 스타킹도 벗김ㅋㅋㅋㅋㅋ

그리고 팬티도 벗김 그리고는 지 주머니에 넣음

내가 아 흥분돼 그랬더니

안돼 아직은 기다려라고 말하고 ㅂㅈ를 더 빨아주기 시작함
내가 미치려고 할때까지 괴롭힐거같아서
걔 얼굴을 들고 손으로 닦음 그리고 걔 바지 후크를 열고
지퍼를 내렸음 얘는 내 가슴만 쳐다봄 ㅂㅈ랑 번갈아가면서ㅋㅋㅋㅋ
눈이 풀려가는게 느껴짐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쯤에서 한번 괴롭힘 아 안되겠어...라고ㅋㅋ
얘 순간 이성을 잃음 자기꺼 꺼내더니 내 ㅂㅈ에 비비가 시작함
얘꺼가 진짜 큰데 막 비비기 시작하니까 그 크기가 느껴지기 시작함
넣을랑 말랑 간보길래 나도 같이 ㅂㅈ 움찔 거려줬음
그러더니 한쪽 다리를 지 어깨에 걸고 내 ㅂㅈ물로 충분히 적신후에
ㅍㅍㅅㅇ 시작함 젖을 대로 젖었으니까 소리가 가관임ㅋㅋ
찹 찹 찹 찹 퓨욱 퓨욱 이런 소리가 막 그 공간에 울리는데
강약 조절을 기가막히게 함
나도 허리를 앞뒤로 막 움직였음

우리둘다 아흘 아흥 거리는 소리를 냈고 얘는 흥분이 됐는지
내가 신음소리내도 걍 계속 ㅍㅍㅅㅇ
그 철퍽 철퍽 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으려니 몸이 달아올라 죽을뻔
그러더니 자세를 바꾸쟤 나보고 뒤을 돌으래 책상에서
뒤를 돌고 엉덩이를 쳐들었음
그랬더니 아..하는 짧은 신음 소리가 들림ㅋㅋ
하지만 위치가 안맞는거 딱 관상용자세

그래서 격하게 책상에서 내 허리를 감고 끌어내리더니

막 미친듯이 구멍을 찾음ㅋㅋ
손이 미끄덩 미끄덩 계속 막 목에도 키스해야겠고
ㅂㅈ에는 넣어야겠고 미치겠는거지
내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줌 아 천천히 라고 말함
그러니까 내 엉덩일 한손으로 막 꽉 움켜쥠
그리고는 또 ㅍㅍㅅㅇ
다시 시작함 이번엔 더 찰진 소리가 울려퍼짐

아마 내 ㅂㅈ물이 사방에 튀었을듯
그렇게 한참 하다가 내가 뒤에서 거의 선자세로 얘몸이 밀착했다가
엎드렸다가 계속 미친듯이 몸을 ㅂㄷ거리니까 얘가 더 신나서
미친듯이 박음ㅋㅋㅋㅋ
한손으로 목을 감고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나는 책상을 두손으로 꽉 잡음
그렇게 진짜 쌀거같으면 참고 또하고 그렇게 계속하다가
내가 다리이 힘이 풀려서 얘가 내 엉덩이에 걍 쌈
그리고 내 팬티로 닦음

그렇게 우리는 만족스러운 ㅍㅍㅅㅅ를 끝냈고

그 이후로도 야외 ㅅㅅ능 계속됐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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