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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쉬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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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0 조회 5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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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http://www.ttking.me.com/216324

며칠전에 독서실 아줌마를 한번 더 방에 불러서 열심히 떡을 존내 치다가


똑같이 그 시간대에 원룸 주인 아줌마를 불러서 내 섹스신을 노출했는데


아줌마가 그러더라 그럴거면 문단속을 잘하거나 자기를 부르지 말라고 ㅇㅇ


자기도 계속 이런 상황 겪다보니까 뭔가 생각이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나한테 주의 아닌 주의를 주고 내려갔지


난 그래 결심했어 이 아줌마를 한번 끝까지 파보기로 마음먹었지


E컵의 가슴 그리고 풍만한 허벅지 살집 있어보이는 엉덩이까지...


독서실 아줌마보다 키는 조금 작지만 피부는 조금 더 하얀편이라 또 꼴리긴 해 항상


아줌마에게 할 얘기가 있다면서 나는 방으로 불렀다.


근데 생각해보면 아줌마도 웃긴게 내가 부르면 부르는대로 시간내서 또 올라온다? 이거 하나 믿고 계속 지금 파고 있는거야


잡소리가 길었는데 오늘 일은 뭐 나 개인적으로는 크지만 읽는 너희들한테는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어 어쩌면


아줌마를 내 방으로 불렀는데 이게 웬일인거야.


아줌마가 평상시보다 조금 더 파인 옷을 입고 딱붙는 츄리닝 바지를 입고 들어오더라고


나도 모르게 가슴골에 시선이 꽂히게 되더라. 그 하얀 가슴골...


누가 그랬지 Y자 가슴골은 끌어 모아서 그렇게 모양이 잡힌거고 진정한 거유의 가슴골은 I자 모양이라고...


I자 모양이었어 난 침대 앞 탁자에서 아줌마와 앉아서 맥주 한캔을 톡 따고 얘기를 했지.


아줌마한테 그동안 많이 죄송했다 이리저리.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어


아줌마는 왕성한거 이해한다 나도 사람이니까 이해 할수 있다는 식으로 답을 주었지


맥주를 한캔 다마시면서 나는 대놓고 아줌마한테 몸쪽 꽉찬 직구를 밀어넣었다.


"아줌마 보면 항상 아줌마 몸 생각 나면서 어떻게든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아줌마는 웃으면서 부끄러워 하더니 알수 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내게 물었었지


"평소에 들락거리던 그 아줌마는 누구야?"


난 솔직하게 다 이야기를 했고 아줌마는 생각보다 큰 관심을 보였었어


뭔가 싶은게, 이게 또 얘기를 들으니까 무의식적으로 질투 아닌 경쟁심같은 마음이 들었나봐 이것저것 물어보더라


"그 아줌마랑 할때 좋았어?" "가슴 커?" "피부 좋아?" 나한테 질문들을 쏟아내는데


어느 순간 이 아줌마가 방심을 하고 있다는 걸 느꼈지


나는 더욱 아줌마 옆에 바싹 붙어 앉으면서 마지막 최후의 통첩을 날렸어


"아줌마 한번만 나한테 기회 주면 나 독서실 아줌마 더 이상 안 들여올게요"


뭐 솔직히 쓸데 없는 구라였지


비교해봐도 독서실 아줌마는 버리기 아까운 스펙이거든.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번 정리해줄게


독서실 아줌마는 G컵 유륜 젖꼭지 크고 보통 갈색, 키 160후반 골반이 넓고 허리 놀림이 좋아


그리고 원룸 아줌마는 E컵 허벅지 좀 탱탱한거 빼고는 모르겠어


이런 스펙들이 현실적이기나 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난 처음부터 철저히 거유들에게만 접근을 한거고


치밀한 분석을 통해 이렇게 걸러냈다는 점 다시 한번 일러둘게ㅇㅇ


아줌마가 순간 웃으면서 방심할때 나는 슬쩍 아줌마 허리에 손을 얹고 배를 쓰다듬으면서 손을 위로 향했다


그순간 아줌마는 몸이 경직되면서 숨을 헉 하고 멈추더라고


나는 이 여세를 몰아 아줌마 상의 밑으로 손을 넣고 브라 밑으로 삐집어 넣어서 쪼물딱쪼물딱 거렸지


아줌마는 몸의 긴장이 서서히 풀리는지 내가 하는대로 일단 가만히 느끼고 있더라 눈을 지긋이 감고


상의를 벗기진 못해고 젖혀서 브라를 풀었어.


한눈에 들어오는 그 젖탱이가 정말 또 너무 쳐지지 않은 탱탱한 거유라는 느낌이 들더라고


생각보다 가슴살이 하얘서 놀랬어 그리고 젖꼭지는 다행이 건포도가 아니었지. 연한 편이었어


가슴을 대놓고 두손으로 조물딱 조물딱 거리면서 난 입을 갖다댔어 혀로 젖꼭지를 빙빙 돌리면서 아줌마를 유혹했지


아줌마 손을 낚아 잡아서 내 ㅈㅈ에 가져다 대고선 거의 아줌마를 침대에서 덮칠 자세로 넘어뜨리고 들이댔어


아줌마도 내 ㅈㅈ를 말없이 손으로 비비더라


그러다가 난 아줌마 츄리닝 안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 부분을 만지작 거렸는데 움찔 움찔 하시더라


벌써 팬티 밑부분이 조금 젖어있더라고


한참 달아올라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순간 아줌마가 홱 하고 일어나더니


'아 아직 아닌 것 같아' 하면서 몸을 추스려 앉더라


나는 아쉬웠지만 속으로 '그래 큰걸 위해서 작은걸 포기할줄 알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뒤로 물러섰다


아줌마는 맥주 한캔을 마저 마쉰 뒤 재빨리 방을 빠져 나가더라고


난 아줌마 나가자마자 침대에서 그 젖가슴의 감촉을 기억하면서 폭딸을 치고 하루종일 누워있었지


사실 오늘 얘기는 별거 없어서 안쓰려고 했지만 그래도 근황을 궁금해 해주는 썰게이들이 있어서 풀어봤어


다음번엔 핫한 이야기로 찾아올수 있도록 기도해줘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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