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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쌀롱에서 상남자 컨셉 시전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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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7 조회 3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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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해서 시팔년이 들어오더니
막 나보고
코가 이쁘다 잘생겼다 자연산이야? 하면서
립서비스 멘트 날리길래
딱 얼굴에 3만원 차비 쓰라고 뿌리면서
지퍼 내리고
"빨아 썅년아"
하니까
왜 욕이야 하면서 아양떨더라
그래서 내가 강제로
머리채 잡고 숙여서 빨게했음
리얼 실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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