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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살인데 오피 가서 20살짜리 접견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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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6 조회 3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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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는 69년생 47살이다.물론 애도 있지.
그동안 안마, 방석, 단란 이런곳 전전하면서 3,40대 노계들만 만나다가우연히 인터넷 밤문화 사이트에서 오피스텔 홍보 보고 급땡겨서 다음날 바로 120분짜리로 통 큰 예약.상대는 내가 프로필보고 고른 레알 96년생 영계....나하고는 무려 27살차이가 나고,...
실장과 간략한 미팅과 계산을 하고 오피룸으로 직행하여 벨을 누름.뽀샤시하고 어려 보이는 여자애가 약간 놀란 눈으로 맞아 주더군.아무리 내가 나이에 비해 동안이지만 그래도 40줄은 넘은것이 티가 나니까.
소파에 앉아서 이것 저것 물어봄..몇년생이냐? 형제는 어떻게 되냐? 여기 일한지 얼마나 됐냐?
레알 96년생에 말하는것도 어린티가 팍팍 남..
결정적으로 부모님 나이 물어보니 나의 우려대로 아빠,엄마 모두 나보다 어리더군.그것도 꽤...
속으로 뜨끔하면서 양심의 가책이 느껴졌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말할수 없는 정복감과 쾌감으로 벅차오르더군...드디어 일본야동에서나 보든 세대간 섹스를 내가 실제로 하는건가.. 한편으로 감동의 물결이 TT.
다행스럽게도 내 나이는 안 물어봄...만약 물어봤어도 안 갈켜줬겠지만
일단 같이 샤워를 하는데..놀라운 현상이 발생.왠만하면 안 서는 내 고추가 어린 그녀 앞에서 빳빳히 고개를 쳐드니..어찌나 속으로 민망스럽던지
샤워 끝나고 닦고 나오는 어린 그녀를 번쩍 앉아 들고 침대에 가서 눕힘.
드디어 40대의 숙련된 테크닉을 어린 여자들에게 보여줄수 있구나 싶어 급흥분되더군
젖부터 섬세하게 빨아 내려 가면서 환상적인 혀놀림으로 그 곳을 공략하니 물이 콸콸 고이는데..또 한번 감동..나도 저렇게 어리고 예쁜 여자를 흥분시킬수 있구나 ㅎㅎ
곧바로 본게임 들어가서 미친듯이 흔들어대니....여자애 신음소리에 흥분되어 얼마 안되어 발사..
너무 일찍 게임이 끝나 버렸지만 특유의 말빨과 농담으로 여자애를 즐겁게 해줌..
손으로는 아래 위 계속 훑어가져 만져대고.
여자애도 내가 몇살인지 관심도 없는듯 꺄르르 웃으며 오빠로 불려주면서 반말해댐.
그냥 이러다 시간되면 나갈려고 했는데 여자애가 먼저 한번 더 할것을 요구하더군 ㅋㅋㅋ
그리하야 또 한번 더 샷을 하는데............이렇게 한타임에 두번 싼게 20년도 넘었는데 무지 감격스러웠음아직 나도 사롸있네~~
특히 두번째 사정때는 첫번째보다 정액이 두배이상은 더 나온거 같았음.
역시 어리니까 피부도 탱탱하고 야들야들하고 핑크색에 뭐라 표현할수없는 감동이 느껴짐..
끝나고 집에 오니 그제서야 폭풍같은 피로가 몰려옴...고추도 아파오고정신적으로는 아빠엄마가 나보다 어린 핏덩이와 했다는 죄책감과 함께나도 아직은 20살짜리 흥분시킬수 있다는 뿌듯함이 동시에 느낌.
앞으로도 종종 오피 이용하고 그중에서도 96년생만 노려야지 다짐을 하게 됨.

끝으로 아재 고추 서요 이딴 댓글 달지 마라..
2시간 타임중에 1시간30분은 발기한 상태로 있었다...아무리 47살이라도 상대가 20살짜리 어리고 야들야들한 여자면...
하루종일 풀발기하고 있을 자신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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