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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파오후여자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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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5 조회 2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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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난 살 뺀답시고 복싱을 하고 있었음.
그 때 시기가 6월 시즌이였는데..
진심 나보다 몸무게 더 나가보이는 여자였다.
내가 70중반인데 여자는 한 90정도 되는 느낌?
아무튼 종 울리고 라운드에 맞춰서 셰도우,샌드백
치고있는데 여자가 샌드백 치더라.
치는거 보는데.. 잽 1~2번 치고 헥헥거림.
진심 펀치 치는게 30회 미만일 정도.
관장님이 그거 보시더니 뭐라고 하시더라.
'그렇게 하면 살 안빠져요.'
이 말 듣고 다음날 그 여자 안나오더라.
진심 파오후 특히 티가 딱나는 파오후들은 참을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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