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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에 있는 BHC갔는데 존나 어이없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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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2 조회 1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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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배고프대서 존나 맛있게먹었던 뿌링클 먹으려고
영등포 역 근처 BHC를 감
들어가서 주문하는데 나랑 여자친구가 술을 안마셔서
콜라랑 치킨 시키니까 사장새끼가
아.. 죄송한데 저희가 호프라 술을 시키셔야돼요
이지랄 하는데 존나 어이없음ㅋㅋㅋ
여자친구 배고파하는데 또 다른데 찾아가기도 졷같고해서
아 알겠다하고 500하나 주문함
둘이서 뿌링클 순살 하나 시켜서 먹다가 둘다 소식충이라 배가 부르게 먹었는데도 남았음
그래서 여자친구 집에서 먹으라고 포장해서 줄려고 사장새끼한테 포장해달라니까
죄송한데 포장 500원 받습니다 이지랄ㅋㅋㅋㅋㅋ
무슨 애미뒤진 거지새끼도 아니고ㅋㅋㅋㅋㅋ
500원 주고 포장해서 나옴ㅋㅋㅋ
좆병신같아서 다신 안간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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