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노숙자 앞에서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자친구랑 노숙자 앞에서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9 조회 620회 댓글 0건

본문

여자친구랑 관계를 하고 있었던 일입니다.
여자친구랑 제가 같이 동거를 하고 있기도 해서 그렇지만, 여자친구랑 저랑 성에 대해서 정말 많이 개방적이거든요.
그래서 성인 기구도 집에 정말 많고 (한 100만원 어치는 있는거 같습니다 종류별로 ㅋㅋㅋㅋ)
별에별 도구가 다 있습니다.
근데 어느날은 여자친구랑 뜨겁게 한번 하고나서 또 섹스 판타지에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야외 섹스 얘기가 나왔어요 ㅋㅋㅋ 밖에서 해보는거 어떻겠냐고.. 남들이 볼듯 말듯 하면 엄청 흥분될거 같다고하면서
서로 오케이 하고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생각한 장소중에 가장 만만한 장소가 바로 화장실이었어요 ㅎㅎ
근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그냥 하면 별로 흥분 안될거 같더라구여
저는 남들이 볼듯말듯 하거나
섹스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보이면 흥분 될거같은 그런게 있엇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게 있었는데 여자친구한테 말했더니 여자친구가 좀 고민을 하더라구여 좀 창피한지....
그러나!! 결국 설득끝에 수락을 얻어냈습니다.ㅋㅋ
바로 어떤것이었냐면 저희 집에서 20분정도 떨어진곳에 공원이 하나 있거든요.
거기 공중화장실이 있는데 ㅎㅎ 그 근처에 노숙자 아저씨들이 가끔 술취해서 자빠져 있습니다..
바로 제가 생각해 낸것은 그 노숙자 아저씨들 바로 코 앞에서 섹스를 하자는 거였어요.
흥분이 너무 되었죠
사람들 앞에서 섹스를 하면 무슨 기분일까? 이런거를 가끔 생각했거든요 ㅋㅋ
근데 진짜 상상만으로도 정신적인 흥분이 엄청 난거에요.
혹시나 몰라서 여자친구는 후드티 뒤집어 쓴다고 하더라구여. 저는 그냥 간단하게 모자만 착용했고 ㅎㅎ
여튼 여자친구랑 저는 새벽2시좀 넘어서 집에서 나왔습니다.
여자친구는 검정색 치마에 노팬티&검정 후드티 차림으로 나왔구 저는 츄리닝 바지와 검은티를 입고 나왔습니다.
ㅋㅋ콘돔은 3개 챙겼구여 ㅎㅎ

공원에 가자마자 주위를 둘렀지만 공원이 산쪽에 있어서 인지
사람 인기척은 안보이더라구여
저희는 일단 노숙자 아저씨 부터 찾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분 찾았나? ㅋㅋㅋ 남자화장실에서 술먹고 뻗어있는 노숙자 아저씨 한명 발견!!! 아싸 ㅋㅋㅋㅋㅋ

저희는 조심스럽게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다행인지 남자화장실 문이 안에서 잠글 수 있게 된 구조라서
일단 들어오자 마자 화장실 문을 잠궜구여ㅋㅋㅋ
노숙자 아저씨는 변소 끝에 있었구 저희 커플은 그 반대편 세면대 쪽에 서있었죠 ㅋㅋㅋ
여자친구에게 눈빛을 날리자 마자 여자친구는 치마를 바로 위로 깠죠
저는 흥분이 되어있던 차라 바로 콘돔을 끼고 여자친구 ㅂㅈ에 바로 밖았습니다.
정말 노숙자 아저씨와 3미터도 안떨어져있는 거리였어요
거의 바로 코앞에서 다른사람앞에서 섹스를 한다는게 너무 흥분되더라구여
평소에도 20분 이상은 하는데 정말 여자친구랑 한지 5분도 안되서 사정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엄청 흥분되고 아쉬워 하던지 빨리 콘돔 하나 더 꺼내라고 하면서 입으로 제꺼 빨아주더라고요
저는 노숙자 아저씨 깰 까봐 계속 눈치보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다시 세우고 2차전 아저씨가 깊이 잠들었는지 저희는 더 과감해지기로 했어요
노숙자 아저씨 1m앞까지 가기로 한거죠 ㅋㅋㅋㅋ 가까이 갔더니 냄새가 좀 낫지만 ㅠㅠ
그때는 흥분이 엄청나서 그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2차전 하면서 여자친구랑 저랑 노숙자 아저씨가 좀 깨기를 바랬던거같아요 ㅋㅋ
더가까이에서 피스톤질하고 여자친구도 아까 내지 않았던 신음소리까지 조금 내면서 ㅋㅋ
그러니깐 노숙자 아저씨가 조금 꿈틀 꿈틀 하더라고요 ㅋㅋ 잠꼬대하면서 ㅋㅋ
그모습에 더 흥분되어서 저도 더 쎄게 밖았습니다...
여자친구 엉덩이도 찰싹 찰싹 때리면서...
그렇게 약 10분간 피스톤질 후 ㅈㅈ에서 반응이 오는 겁니다
ㅈㅇ이 나오려고해서 여자친구 ㅂㅈ에서 ㅈㅈ를 빼서 이번에 노숙자 아저씨 얼굴쪽으로 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숙자 아저씨가 눈을 뜬거에요.
아저씨가 눈을뜨더니 저희한테 하는말이 '뭐야씨발'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바로 여자친구랑 도망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요즘에도 야외섹스를 정말 많이하는데 겁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가장 스릴넘치는 섹스였습니다. 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