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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모르고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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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5 조회 3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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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나가는 노래방웨이터였다원래웨이터들은 보도랑 놀아나면 바로처맞거나 짤리지만 난 사고난 방에도 시간비를 칼같이 계산해서 올려주고손님보다 아가씨를 먼저생각하는 웨이터로 소문나서 평판이 좋아졌고 서로 우리가게에 보도 넣을려고 하다보니보도실장들과도 많이친해지고 아가씨들도 나좋아하고 밖에서 아가씨들이랑 술먹어도 실장들이 눈감아줬다그만큼 실장들이 나를 믿어줬고 그만큼 나도 그들의 돈벌이에 도움을 많이 줬기에 가능한일이다
암튼 아가씨를 우리한테 밀어넣어주다보니 자연스럽게 손님은 많아지고 수입도 늘어나드라그리고 내 그때 컨셉이 공부열심히하는 대학생에 학비없어서 일하는 컨셉이었다실제로도 그러했고그래서 내려오는 애들 술취하면 업어서 차에 데려다주고 안타맞을 상황이면 구해주고 하다보니 나를 좋아하는 애들도 생겼다그당시 운동해서 몸도많이좋았고날씬할때라 나진짜 중급정도는 됬었던거 같다다른웨이터 와다르게 그렇게 챙겨주다보니 애들 술취하면 내엉덩이 만지고 가고 가슴만지고 가고 볼에 뽀뽀하고 도망가고그당시 나 완전 순수할때라 그런장난지면 얼굴완전 빨개지고 부끄러웠다그런게 재미있었는지 소문퍼지면 너도나도 아가씨들이 내한테스킨쉽할려고 하드라제일황당했던게 어떤보도가 내엉덩이를 주물탕 주물탕하길래 얼굴빨개져서 왜그래 하지마 하니까지가슴 만지라고 들이밀더라 그때 만졌어야되는데 완전 귀까지 빨개져서 도망갔다..너거들은 왜안만지냐고 당연히 만지고 해야지 했겠지만 그것을 거부한건 신의한수였다
내가 가슴만지길 거부하면서 그게 입소문이탄거다매일 자기 가슴한번 만져볼거라고 혈안이 되어있는 남자들 상대하다가대학생 그것도 공부도 잘하고 몸도좋은 순둥이를 만났으니 얼마나 표적이됬겠는가그걸로 너도나도 내려와서 지가슴 만져보라고 하면 난얼굴빨개져서 도망가고 애들은 키득키득 웃고지금생각하면 참재미있었던것 같다물론 그애들 다 옷위로 말고 맨살로 다만져줬다암튼 그러다가 눈에 밟히는 뉴페이스가 들어왔다까무잡잡한 피부지만 몸매가 비너스급이고 처음 출근했으니 당연히 우리가게 먼저넣었단다그래서 신경써달라는 보도실장 말에 바로 알겠다고 방넣어줬다그당시 손님들은 내말을 거의 믿었기에 내가 앉히라면 거의다앉혀주는 손님이많았다그래서 그애를 가장매너좋은방에서 매너 좋은 손님한테 앉혀줬다이 뉴페이스 이름을 그냥 편하게 현아라고 할께현아가 첫방에서 편안하게 일하고 그다음날도 그그다음날도 내려와서 편하게 일시켜줬다출근 첫날부터 힘들면 안나오는 애들이 많기에 보통뉴페이스들오면 우리가게 넣어준다실장들이 어느 가게 사장 웨이터들보다 날믿었기에..일주일 정도 우리가게에만 줄기차게 내려오다보니 현아도 사람인지라 게다가 초이스도 잘되니 간혹 만취인경우도 많았다그래서 내가 업고 데려다주고 한번은 실장이 일이있어서 집에좀데려다 주라부탁하드라..그래서 만취된걔업고 집에 눕히고 그대로 나왔다그다음날은 쉬고 2일뒤에 출근했는데 어제 너무고맙다면서 햄버거 사왔드라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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