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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ㅅㅅ에 대한 썰(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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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3 조회 2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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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3살인 늙어가는 청년입니다.
썰 읽다보니 애널ㅅㅅ에 대한 썰이 꽤 있네요.
보통 여자 10명을 만난다면 애널ㅅㅅ가 가능 한 사람은 1~2명정도입니다.

안해줄려고 해요.. 정말 갑,을 관계가 아니라면 그래도 살살 달래도보고 선물로 꼬셔도보고
이래저래 해서 10여명이상 뚫어봤습니다.
뭐.. 대부분 아프다고 넣지말라고 엉덩이 튕겨낼때 그 절망감이란..
처음 넣을때는 젤이나 로션 추천합니다.. 살살.. 피스톤(이때 정말 살살 해야됩니다. 물론 머리부분 들어간상태)
활동을 하다가보면 조금씩 들어가는 느낌 들겁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여자가 반항하기 쉽습니다..
조금 들어간다 싶으면.. 일단 상대가 못움직이게 고정을 시키고 최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줘야해요.. 이게 포인트입니다...
이런 디테일한건 알아서들 잘 하실테고... 애널ㅅㅅ라는것이 한번에 쑤~컹 들어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복되는 피스톤 작업을 하시다보면 어느새 뿌리 깊게 들어가있는 걸 느끼실겁니다..
하지만 그때는 느끼실겁니다.
몇번 왕복후에는 거기나 거기나 똑같다는걸.. 들어갈때는 그 강력한 조임에 놀라지만..
곧 이거나 저거나입니다.
문제는 제가 입싸, 얼싸를 상당히 즐기는편인데 입싸 후 그 냄새한번에 모든게 무너져버리더군요..
일단 그 섹파는 버리고 그 조임을 잊지못해서 여러명 교육시키고는 있지만 입싸 얼싸는 가급적 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냄새를 잘 못맡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 뇌리에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3줄요약1. 초반부의 강력한 조임. 그리고 정복감?이질감?2. 포인트는 상대방을 안정시키는것3. 빨리 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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