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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 다니면서 먹었던 여자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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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8 조회 2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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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지 1년된학교였는데 학년이 2개밖에없었음
술마시려면 읍내 택시타고 나가야 될정도로 시골 ㅋㅋ
근데 한학기동안 여자들만 열명정도 먹은거같음
과동기 몇몇 과선배 타과동기 타과선배
그중 몇개기억나는데
과선배중에 그나마 제일이뻤던 누나랑 서울 같이와서 술먹다가
건대 준코에서 누나친구도 와서 셋이먹다가
누나친구가 화장실간사이에 갑자기 기습키스하더니
"애기야 누나랑 1달만 사겨볼까?" 이래서 여차여차 그날은 그냥 보내고
학교내려와서 밤이 둘이 있다가 누나가 귓속말로
"나.. 그거 하는거좋아해..섹스" 이래서 바로 화장실로 끌려가서
변기에 앉히고 하려했는데
"이런데서 한번도 안해봤구나.." 하더니 뒤돌길래 그대로 했음

또하나는 친한 과동기 여자애 있었는데 얼굴이 그냥그래서
술친구로 자주 둘이 술먹었었음. 
그닥 만취해서 봐도 성욕이 안생기는 그냥 그런 친구였는데 
어느날 얘랑 다른 커플이랑 같이 읍내 나와서 술먹다가
기숙사 통금때문에 기숙사 창문으로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나는 술많이마셔서 그냥 창문으로 기어들어가자마자 얘침대에 그냥 누워서 자고있었고
얘는 갑자기 화장실 들어가서 급하게 씻더니 나와서 내 바지 지퍼를 내렸음
어쩌다 얘한테 내가 먹혀버렸음 근데 더 좋았던건 
같이 나왔던 커플여자애가 바로 옆방이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내방으로 가려고 창문으로 나왔다가 그 여자애 남친이랑 나체로 있는거 창문으로 몰래 구경함 ㅋㅋ 
좀이뻤었는데 그게더좋았음
이 술친구 여자애랑은 아무소문같은것도 안나고 조용해서 다행이었음 그뒤로 그냥 아무일없이 또 술친구함

세번째는 기숙사 룸메랑 룸메네 과 여자애 두명이랑 술먹었었는데
한명은 좀 이쁘장하게 까진애였고 한명은 그 애프터스쿨에 이주현인가 이주연이 좀 통통하게 된것같이 생긴 가슴큰 버섯머리였음
내파트너는 버섯머리였는데 넷이 술먹고 통금 맞춰서 기숙사에 오긴했는데 
내가 버섯머리 데리고 차사이에 숨어서 우리 찾는 쟤네들 골탕먹이자 하고 통금시간 지나가게 만듬
사실 차사이에 숨어서 가슴만지고 있었음 ㅋㅋ
결국 통금이 지나버려서 기숙사 문은 잠겼고 하는수없이 우리는 일단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모텔방향으로 걸어가다가
그 모텔 바로앞에있는 정자에 앉아서 회의를 했음
너무 졸린데 어떻게 할까.. 결국 모텔로 들어가기로 함
근데 원래 정석대로라면 방 2개를 잡았어야 하는데 
학생이었던 우리는 돈이없어서 방을 1개 잡음 그것도 심지어 내가냈음
방에 들어가보니 방은 꽤크고 침대가 1개밖에 없었는데 아무리그래도 두커플이 한침대에서 잘생각은 못했음
그래서 나랑 룸메랑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이김
근데 이 멍청한 버섯머리가 지 친구한테 침대를 양보해줘서 우리가 바닥에 이불깔고 자게됬음
정말 첨에 불끄고 아무소리도 거의 안났는데 나는 슬슬 벗섯머리 가슴만 살짝살짝 만지고 있었음
근데 침대에서 갑자기 "하..하아앙.." 하는 신음소리가 크게났음 ㅋㅋ
그소리가 마치 달리기 대회할때 쏘는 총소리 처럼 우리 네명은 한방에서 업치락뒤치락 하게됬는데
나는 오히려 이 버섯머리보다 침대에 있던 그 여자애 신음소리가 너무 꼴려서 그소리만 들으면서 했던거같음
다음날 일어나보니 이 두명은 없었고 나랑 룸메만 덩그러니 있었음 그뒤로 따로 연락은 안했고
그후로 학교에서 이 두명 마주칠때가 제일 어색했음

재밌었던 일은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고
지옥인 이유는 애들이 너무 멍청함
기안이 네이버에서 그리는 기안대 보다 심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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