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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떡치다 타이어 교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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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6 조회 2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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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아재다. 174/80 파오후고 3년정도 된 162/64(?)파오후 여친 하나 있음
복학하고 엠티때 ㅎㅌㅊ들 수용해놓은 방에서 술까다 친해진 계기로 지금까지 잘 사귀는 중
서로가 아니면 다른 ㅈㅈ/ㅂㅈ에 박을/박힐 일이 없는거 알아서 못헤어지는 중이다.
여친 얼굴은 객관적으로 ㅎㅌㅊ지만 80E? 85D? 라서 촉감이 좋아 못헤어지는 중이다. 여자도 없고,
쨋든 사귄지 2년정도 됬을때 좆소기업 취직하고 신나서 중고로 스파크를 지르게 됬음
차 유지비 많이 깨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데이트할때 돈을 절약하게 됨
예전에는 버스타랴, 까페가랴, 모텔가랴 데이트한번할때마다 돈 많이 깨졌는데
중고차라도 있으니까 그냥 편의점커피 사서 한적한데 가서 멍때리는게 데이트가 됨
물론 김치년들이라면 이런 데이트 싫어하겠지만 다른 남자도 없어 강제탈김치화된 여자친구라서
내가 하자는데로 잘 따름
물론 어느 커플이 그러하듯이 차에서 떡도 많이 쳤다.
그러다 어느날 오른쪽 앞타이어 바람이 엄청 빠진것을 발견했음
처음에는 그냥 생각없이 바람 채워 넣었는데
이 바람빠지는 빈도가 늘어나는거.
나중에 센타가서 바람이 새는거같다고 해서 점검도 받아봤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타이어 사다 갈아끼기도 해봤음
그래도 바람 빠지길래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였는데
언제 한번은 여자친구랑 싸워서 3주동안 안만난적이 있었다
그동안은 바람이 잘 안빠지고 나중에 여자친구만나서 다시 화해하고 떡치는 기간에는
바람이 미친듯이 빠지는거
알고보니, 가뜩이나 13인치짜리 타이어쓰는 경차에서
조수석에서 150kg 덩어리가 미친듯이 흔들어대니
타이어에 바람이 안빠질수가 없더라.
게다가 내가 지독한 지루라서 한번 하면 1시간 이상 흔들어댔던것도 치명적이었음
그 일이 있고나서 떡칠때는 강주변 갈대밭에서 돗자리깔고 치는중
가끔은 모텔도 가고.
여자친구 파오후 젖탱이 올리고 싶긴 한데
게이들 비위상하고 밴먹을까봐 못올리겠다

1줄요약경차 조수석에서 파오후들이 떡치니까 타이어에 바람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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