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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 돌림빵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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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04 조회 1,4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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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23821

가영이 알몸 사진을 보여주니까 좆이 섯는지

나지막히 "오,, 꼴린다..."

이러는거얔ㅋㅋㅋㅋ 미친 남자색기 아니랄까봐

그래서 내가 그 틈을 공략해서 계속 야한사진을 보여줬지

이건 뒷치기할때 자세고~ (상상력을 자극하자면 궁디하트모양)

이거 ㅅㄲㅅ할때 자세고~ (쭈쭈바 빨때)

등등 여러가지 보여줬더니 하는말이

친구"야 그만볼래,, 너무 꼴려서 안되겠어 ㅋㅋㅋ"

-"ㅋㅋ미친ㅋㅋㅋ 꼴리면 좋은거지 안되는건 또 뭐냐?ㅋㅋㅋ"

친구" 딸 치고싶으니까 그렇지 ㅋㅋ미친ㅋㅋ "


이색기가 내 여친 보면서 딸치고싶단다ㅋㅋㅋㅋ

(참고로 이색기 고추길이는 무려 18cm이고 대물이야.)

-"ㅄ.. 딸치고싶으면 치는거지. 내가 니 상상력까지 어찌 막으리;; 집가서 탁탁 치던지해 ㅋㅋ"


이렇게 그 친구와 대화내용은 가영이 능욕(?)을 술안주 삼으며 지내는 동시에

여친을 꼬시고 있었지.


-여친 꼬시기 술자리편-

이 계획은 뭐 남자친구 꼬시기편이랑 비슷해

다른점이 있다면, 여친이랑은 ㅅㅅ하면서 자극하기. 이게 관건이고

처음엔 야한얘기로 시작해야지 ㅋㅋ

여친과 단둘의 술자리

-"가영아 넌 ㅅㅅ할때 뭔 판타지같은거 없냐?ㅋㅋㅋ"

가영"판타지?ㅋㅋㅋ 음... 난 뭐 그냥 오빠 하자는거 하는게 재밌는데?"


옳지 걸려들었엌ㅋㅋㅋㅋㅋ

-"오~ 그래? ㅋㅋ 역시 내여친은 너밖에없다.

오빠 요즘 운동하는데, 그색기(친구)랑 술먹느라 자꾸 운동한게 무로돌아가 ㅠ

그색기 몸 좋지 않냐?ㅋㅋㅋㅋ"

가영" ㅋㅋ어어 그오빠 운동한 몸같애 ㅋㅋㅋ 남자답더라."

-" 몸만 좋은게 아니고 꼬추도 겁나 좋음ㅋㅋㅋ 얼마나 큰줄아냐?"

요런식으로 그친구 꼬추얘기로 넘어갔어

18cm라고 얘기하니까

그 뭐시냐 좋으면서도 부끄러워하는거 있자낰ㅋㅋ

놀람, 좋음, 부끄, 호기심 이런 표정을 지으면서

"오,,, 한번 보고싶다..."


이러는거야,ㅋㅋ 난 옳지 걸렸다 한거지.

실제로 보여줄까? 사진으로 보여줄까 등등 이런 떡밥을 던지는데

가영이가 할건 다하면서 내숭은 죤나 떠는거얔ㅋㅋ

가영 "에이,,어떻게봨ㅋㅋㅋ,,실제는 좀그렇고,, 사진있으면 봐봐, 없으면 말고"


-"ㅋㅋ사진은 무슨 실제로 보잨ㅋㅋㅋㅋ"

이렇게 내작전은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었지 하하


-여친 꼬시기 ㅅㅅ편-

여자들은 ㅅㅅ할 때 야한말 해주는걸 그리 좋아하드라.

아 ~ 여자들이 아니고 가영이는!ㅋ;

나는 이걸노렸어, ㅅㅅ가 시작되고 약간 분위기가 오르면

시작했지.

-"야, 18cm한테 따먹혀볼래? 너 대물 먹어본 적없자나. 상상해봨ㅋㅋ 니 ㅂㅈ속에 꽉찰거야"

(참고로 나는 솔직히 보통보다 약간 작다... 자존심 상하는데 진실을 위해)


내꺼와는 다른 느낌일껄?

아~ 내친구가 대물이자나 걔한테 따먹히는 상상해

그친구가 가슴도 만져주고


등등 이런 야한얘기를 ㅅㅅ할때마다 했어 ㅋㅋㅋ

그리고 오르가즘 갈 때 쯤 물었지


"가영아 그친구랑 섹스한번 해야지? 하고싶지? 앙?!"

하면서 엉덩이를 때렸다.


그랬더니 여친이 뭐라했냐면


"아,,,죤나 야해" 하면서 부르르 오르가즘

"후,, 오빠친구한테 따먹히는 상상하니까 진짜 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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