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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06 조회 2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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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에 내 직속 후배로 3살 어린 여자애가 들어왔어 (군대용어로 부사수라고 하지)몸매는 약간 육덕스타일에 얼굴은 동글동글하게 생겨가지고딱 떠오르는 연예인은 막돼먹은 영애씨 느낌이야못생긴거지근데 걔네집이 우리집이랑 차로 5분거리 밖에 안될정도로 가까웠어아무래도 얜 같은 부서에 그나마 편한 바로 위 선배인 내가 차를 가지고 있으니얻어타고 출퇴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겠지?그래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한테 너무 잘했어모든 남자는 얘가 나 좋아하나? 이생각이 분명히 들정도로 잘했어그래서 둘이 술도 자주 먹고 친하게 지냈지만기준엔 오크라 모텔까진 가지않았어그러다 내가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니까 대놓고 들어오기 시작하더라내 외모 칭찬부터 같이 영화보자그러고내가 혼자사는데 저녁 혼자먹어야 되면 집으로 초대해달라고 같이 먹어주겠다그러고여름휴가때 내가 계획없다니까 자기랑 같이 여행을 가자네?잠은 각자 알아서 자는거라고 나보고 이상한 생각하지 말라고 했지만이건 뭐.. 날 좋아하는걸 넘어서 사귀고싶은거지(아닌가? 오버 미안..)그래도 못생기고 뚱뚱해서 내가 못알아 들은척하고 지내다가요즘들어 너무 섹스가 하고싶은거야그래서 어제 퇴근하면서 그만 일을 저지르고 말았어..같이 술마시러 갈래? 하니까 바로 콜하더라1차로 삼겹살에 소주 1병씩 마시고 2차로 룸식 술집에 가서 1병씩 더 마시니여자애는 헤롱헤롱옆자리로 가서 왼손으로 어깨동무해주니까 머리를 어깨에 기대더라오른손으로 머리 쓰담쓰담하다가 볼좀 어루만져주고턱들어서 고개들게 만들고 키스해버렸다(어차피 모텔가면 할건데 좀 일찍했다 치지 뭐)10여분 정도 키스하다가 데리고 나와서 근처 모텔들어가서 옷을 벗겼는데와.. 겉으로 보는거보다 더 뚱뚱한데 가슴은 거의 없는 수준..그래도 섹스는 많이 해봤는지 애무를 잘하고후배에다가 날 좋아해서 그런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말잘듣더라내가 털이 많은 편이라 애무하기 쉽지않은데불알도 안아프게 조심스럽게 입에 넣어서 혀로 살살 굴려주고 똥까시도 해주고그 많은 털들이 전부 침에 젖을 정도로 애무를 받았어그러다가 69가 들어오는데 엉덩이 크기가.. 얼굴이 파묻혀서 숨쉬기도 힘들었다삽입을 할때도 얘 허벅지가 내 허벅지보다 두꺼운것 같았어살이 많아서 그런지 쪼임은 좋았고 신음도 훌륭했어뒤치기하니까 몸매가 뭔가 남자 등을 보는 느낌나서 흥분이 가라앉길래다른 자세는 포기하고 그나마 작은 가슴이라도 흔들리는 정자세로다리 M자 만들고 클리 비비면서 박았어밖에다 싸야되? 그랬더니 하고싶은데 하세요라고 대답하더라요즘 입싸에 맛들려서 입에 싸려고했는데 입까지 가던 도중 못참고 가슴쪽 부터 얼굴에 묻어버렸어근데 얘가 손으로 얼굴에 묻은 정액으로 세수를 하더니 정액묻은 지손을 빨길래ㅈㅈ를 입에 넣어줬더니 말끔히 청소해주더라이런게 정복감이구나 싶었어 너무 좋았다그리곤 각자씻고 팔베게해주고 자다가 좀 늦게일어나서허겁지겁 같이 출근했다그리고 하루종일 별말없이 보냈다.집에 가는 차안에서도 말한마디 없이사귀긴 싫은데 섹파로 남는 방법없을까?아님 원나잇으로 끝내야하는건가?과연 나의 운명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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