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방에서 ㅈㅇ하는거 걸려서 ㅅㅍ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동아리방에서 ㅈㅇ하는거 걸려서 ㅅㅍ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8 조회 299회 댓글 0건

본문

난 겉으론 잘 모르지만 속으론 엄청난 변녀야
밖에선 아닌척 하지만 집에선 랜챗하면서 자위도하고 야한만화 보면서 자위도 하고 야설보면서도 하고
그냥 시도때도 없이 하지
그런데 문제는 생리하기 전이면 성욕이 엄청나다는거야;;
나는 그날 조별과제 때문에 3시에 동아리실로 모여야했어

그런데 난 공강이라 11시부터 시간이 남아도는거야
뭐 대충 점심먹고 하니깐 12시30분 그냥 먼저 가 있어야겠다 싶어서 약속장소까지 왔다?
근데 생각을 해보니 열쇠는 과대한테 있는거야 ㅠ
그래도 혹시나 하고 문을 열어보니 이게 왠걸 문이 열리네!?!?
동아리실 안에는 아무도없길래 일단 문을 잠궜어 ㅋㅋㅋㅋㅋ
그 빈 동아리실 원형책상 앞에 앉아 멍때리다가 폰으로 야설을 봤어 내가 미쳤지
생리 전 이니까 성욕이 어마어마 한거야 ㅠㅠ
아직 약속시간까진 2시간 남았으니 괜찮겠다 싶어서 슬슬 자위를 시작했어
나는 참고로 강간물을 좋아해..ㅎ
그렇게 옷 위로 가슴이랑 ㅂㅈ를 만지는데 영 느낌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책상위로 다리를 올리고 옷이랑 브라는 목까지 그냥 팍 올리고 치마 밑으로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어
밖에서 내가 이런 음탕한 짓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더더욱 흥분되는거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물은 홍수처럼 나오고 젖꼭지는 벌써 딱딱하게 서버렸더라 ㅋㅋㅋ
왼손으로는 가슴이랑 젖꼭지 만지면서 오른손으론 클리를 문지르면서 나혼자 상상극을 했지 ㅋㅋㅋㅋㅋㅋ
"하아...오..빠아앙...으읏...하...하지마앗..거긴 안됏..." 이러면서 ㅋㅋㅋㅋ 걍 존나 미친년인가봐ㅠㅠ
그러다가 또 "하아.. 제 음탕한 개ㅂㅈ에 박아주세요 오빠앗..." 이러곤 이제 손가락 삽입을 했어
찌걱질걱 질척질척 소리가 신음소리 따라잡을만큼 크더라구;;
그렇게 브라랑 티는 다 까놓고 치마도 올리고 팬티는 발목까지 내려서 책상위에 다리올려놓고
신명나게 ㅂㅈ쑤시면서 신음소리 내고있는데
갑자기 '철컥 끼이익' 하면서 문이 열리는거야 아직 시간도 남았는데;;
그소리에 당황해서 움직이다가 뒤로 자빠졌어 그대로 의자랑 같이
물론 손은 젖꼭지만지고 ㅂㅈ쑤시는 그대로 자빠진거야

여기까지 쓰고 반응보고 쓸지말지 결정할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