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끈녀 팬티 주운 썰 (인증) > 썰게시판

걸어서 집에가는데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거 아니겟냐
생각해보니 이 길은 밤에 사람이 안다니는 길이라
그래서 적당히 CCTV 피해서 스쿨버스 앞에서 담배피면서 오줌 싸고 있는데 
하이힐 굽소리가 나더니 어떤 새끈하게 생긴년이 지나가더라
그래서 새끈한 년 보면서 오줌싸는데 갑자기 그 년이 길가다말고 멈춰서 허리숙이고 뭔가 하는게 아니겠냐
샠끈녀가 뭘 버리다가 나랑 눈이 딲! 갑자기 막 도망가더라
순간적으로 도망치는 임캐년을 보니 나도 모르게 쫒아 가더라
근데 이년이 갑자기 폴리머 기숙사로 들어가버렸다
그래서 뭘버렸나 보니까 아니 이기 머시기야! 빤스다 빤스
빤스를 집어드니 무슨 생전 처음 맡아보는 냄새가 나더라.
그래서 노오란 그 부위에 코를 갔다 댔는데 으잌 만성비염이 치료되는게 아니겠냐.
참고로 그 년 힐신고 뛰어가다 홀복이 응디위로 올라가서 응디 다봄
팬티 인증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