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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개굴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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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6 조회 2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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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매운닭발을 시켰다.
지난주 아빠를 부탁해에서 존나맛있게 먹길래.
사가지고 오다가 편의점에 순하리 풀린걸 보고
오늘 어째 될지도 모르고 좋다고 산게 후회된다

어쨌든 간만에 쏘주에 닭발 기가 막히드라 신나게 먹고
드디어 오늘 오늘 밤에 약속있어서 머리도 깎을겸 미용실을갔는데
대기하는중에 슬슬 배가 아프드라
딱 느낌에 빨간똥이다 싶드라
똥꼬가 쫌 째리는데 머리깎는게 한두시간 가는것도 아니고
신호도 첫발이니까 참아도 되겠다 싶드라

한 십분뒤에 부르고 하얀 가운을 쓰고 머리 깎기 시적했다..
근데 또 신호가 오드라 근데 솔직히 참을만할 거라방심했다
ㅈ같게도 설마 여기서 지리겠나 싶어서
한두살 먹는 어린애도 아니고
그순간 쉭~~~하고 터졌다
건더기는 버텼는데 가스가 샜다
ㅆㅂ 땀나기 시작 근데 머리깎는 여자가 눈치못챈듯
다행이다 싶고 냄새도 안나길래 아 다행이다 싶드라
근데 쫌지나니까 그 가운에 목쪼이는 부분으로 냄새가 올라오는데
아...ㅆㅂ 좆댔다 싶드라 냄새가 진짜 내 평생 젤 강한 똥빵구냄새..
머리는 반정도 밖에 못깎았고 한 십분 십오분뒤 이가운을 걷는 순간
벌어질 일을 생각하니 머리거 까맣드라....
우선 터질 메인 헤어디자이너와 따까리가 알것이고
머리를 감는동안 내 눈은 가려져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수근대겠지

오분후에 머리다 깎고 가운 벗기는 순간 헤어디자이너 얼굴
바로 찌뿌려지고 머리 털어주는 따까리 흡!흡!이소리를 몇번을
내는지 모르겠다 썅년 니년 보고 내가 그 미용실 다닌거였는데
충격적인건 머리감으러 가기전에 의자봤는데
습기가 찼는지 똥구멍 부분에 절묘하게 물기가 그 김서린거 처럼
자국이 ...........머리도 안말리고 걍텨왔다
내 인생굴욕인거 같다...ㅆㅂ

그년 이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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