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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여하사 엉덩이에 좆비빈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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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5 조회 2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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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페티시의 내가 상병말일때
엉덩이가 오리궁뎅이에다가 하체비만좀있어서 진짜
뒤치기 존나하고싶은 여하사가 부대에 왔었음
거기다 걸을 때는 엉덩이 뒤뚱뒤뚱거리면서 걷는데
같이 담배피던 중사가 아 진짜 사람 홀리는 뒤태라고말할때 존나맞장구치기도 했었음.
그 색기가 남자를홀리긴 하는지 얼굴은 ㅍㅌㅊ랑 ㅎㅌㅊ 사이인데 1년만난 남자친구도 있었음
그런데 문제가 이년이 막내하사가 맡는 창고정리를 맡게되었는데 진짜 대가리로 갈 영양이 엉덩이로 갔는지
일을 같이 하는데 자꾸 멍만 존나 때리는거야
멍때릴때는 엉덩이존나세게때리고 싶었는데 어케 하겠어 씨발 간부는 간부인데.
그러다 결국엔 이년이 일을 못하니까 내가 엥간하면 다하는 식으로 가서 좀 친해진건지 호구로 간건지
서로 말장난하면서 놀고 그랬지
그러던 어느날 감사온다해서 주말반납하고 창고정리하면서 재고파악하고 있었음.
사실 내가 평소에 다해놔서 할거없고 서류만 한번 살펴보고 내면 되는데
이년이 자기가 일못하는건 아는지 자기도와주면 짱개 사주는 편이라 짱개하나먹자 ㅎㅎ 라는 생각에 말안함
그래서 일할 필요도없이 재고 확인하는 척하면서 눈으로만 보고 있었는데 이년이 간부심이라도 생겼는지
눈으로만 보면 어떡해. 직접 확인을 해야지 말년이라고 빠졌네 빠졌어 라고 나한테 핀잔주면서 자기혼자 서류를 보더니
나무받침대에 올라 위를 뒤적거리기 시작함.
그런데 문제는 이년이 서류를 잘못봐서 제일아래쪽을 봐야되는데 제일위쪽을보고있었음 씨발 진짜좆멍청.
상황이 그지랄이니 짱개하나 먹자고왔는데 씨발 뭐하는건가 일두번하네 사실대로 말할까 대가리 계산때리다가
이년이 받침대에서 오른쪽 위쪽으로 엉덩이 흔들면서 확인하길래 갑자기 주말아침의 판타지스런 음심이 마구돋는거야.
그래서 아시발 만지지는못해도 가까이에서 봐야징 하고 슬쩍 가서 서류봤는데 제일아래쪽이라고 ㅡㅡ 머하냐고 그랬는데
이년이 생리였는지 왜 그걸 지금말하냐고 씨바씨바거리면서 내앞쪽으로 툭오더니
상체만숙여서 뒤치기자세로 물건 찾는겨
와 뒤질맛 존나 박음직스러운데 어케 하지도 못하고 머리 존나 돌것 같더라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대가리에서 미친 아이디어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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