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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ㅂㅈ만져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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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2 조회 4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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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제작년? 지금 17살인데 그때면 15살이었잖아내가 그때 성욕의 엄청난 붐을 일으키고 있었던것같아 우리집이 꽤나 보수적이어서야동하나만 봐도 진짜 쓰레기취급하고 그러는데
내가 초6부터 야동을 봤어..ㅋㅋㅋ막 흥분되고 액나오고 그러는데 그때는 자위를 몰랐으니까 그냥 흥분한걸 주체할수가 없었는데중학교 2학년씩이나 되면 대부분 알잖아ㅋㅋㅋㅋㅋ 그래서 ㅅㅇㅈㅇ해봤는데 겁나 아픈거야;;그뒤로 그만두고 ㅋㄹ만 만지면서 느낌만 받고 있었는데 갈수록 그걸로는 부족한거야..그러다가 어느날 위험한 생각을 하먼서 큰방에 갔어.큰방에 엄마랑 아빠랑 막내동생이 자거든? 막내가 그당시 초4? 그럴거야ㅋㅋㅋ남자애인데 큰방이 말그대로 좀 커서 걔는 다른 이불에서 잤어 한마디로 엄빠랑 꽤나 떨어져있었다는거지
그래서 동생 옆에 누워서 이불을 같이 썼어.그리고 그 안에서 바지랑 속옷이랑 발목까지 내리고 걔 손을 잡았지.초4 손이 작잖아 많이 작은건 아니었는데 손가락이 짧았어ㅋㅋㅋㅋㅋ무튼 걔 손을 잡고서 내 손으로는 ㅂㄹ를 위로 올리고 ㅈㄲㅈ를 살살 돌리면서 애무했어.그러다가 걔 손으로 내 ㅋㄹ 만지게하려는데 내가 다리 오므리고있으면 못하잖아.걔가 자기 의지로 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다리 좀 크게 벌리고 걔 손 잡고 ㅋㄹ를 문질렀는데와 진짜 내가 만지는거랑 남이 만져주는거랑 느낌이 완전 다른거야남이 만져준다고 생각하니까 또 흥분된다 누가 막 박아줬으면 좋겠어 겁나 신음 잘낼 자신 있는데
아니 무튼 그랬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하아.. 그러면서 얕게 신음내다살짝 넣었는데 너무 아파서 다시 ㅋㄹ만 만졌지.내가 가슴이 조금 큰편인데 막 내가 내 가슴만지면서 ㅋㄹ를 막 만져주니까 너무 좋은거야
그러다가 문득 만져보니까 액이 장난이 아니더라고그런데 신음은 잘 안나오는 정도? 내의지로 해서 그런가 몰라 그래도 기분 좋았어
그렇게 몇번 더 애무하다가 끝냈지 걔 손도 닦아주고ㅋㅋㅋ이렇게 동생 손가락을 덮친날 밤은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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