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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으러 온 유부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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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1 조회 5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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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난 마사지를 해온지가 5년가까이 되는데친구 넘들은 이여자도 따먹어보고 저손님도따먹어 봣다는데내겐 그런 기회가 좀체로 차려지진 않았어담량도 작고 ,얼굴도 훤하지 않고 키도작으니까 ...
근데 어제 어쩌다 내게도 벼락처럼 좋은 기회가 생긴거야 !!
얼굴 40대보이는 몸매 군살없고 키가 168정도 되여보이는 아줌마가 아로마를 받겠대 ~일시작하기전 여자관리사가 하는 얘기가 기존에 일했던 남자관리사가 저여자손님 마사지할때까온을 엉뎅이 많이 밑으로 훅내리고 마사지해줬대 ...
별생각 없이 엎드려놓고 웃옷벗기고 오일 발라서 마사지를 시작했어엉뎅이가 크고 탐스럽고 허리는 짤룩하고 어깨와 허리라인도 살아있었어근데 살이 약간 쪗더라고알고보니 예전에 헬스를 몇년하셨다는데 ..그러다가 애낳고 나니 살이쫌 쪘대하지만 살이쪄도 라인이 살아있으니까 ...
엉뎅이를 마사지하는데 시원하다 ~하고 말하면서 엉뎅이를 자꾸만 들어올리는거야 ...그래서 무슨뜻이지 설마 하면서 엉뎅이를 더열심히 마사지했어엉뎅이를 자꾸만 들던데 ..그래서 엉뎅이 를드니 배꼽쪽으로 손을 쑥밀어넣어봤어 그랬더니 확 더들어 올리더라구그래서 살살 더 손이 파고들었지이러다가 성추행이라고 신고당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떨리기도 했어근데 분명 지금 나에게 신호를 주는거야그래서 손이 ㅂ ㅈ 털 까지 만졌어 ...ㅂ ㅈ 까지 만질려다가 떨려리고 겁나서 못만지겠더라고근데 자꾸만 엉뎅이 더들어주는거야 ..그래서 에라모르겠다 하고 손이 더들어갔지어라차차! 크리톨리스 만졌어 ...만져지니 모르겠다 하고 정신없이 손가락으로 클리도리스를 애무했지엉뎅이를 좌우로 갔다왔다하면서 엄청 흥분을 하더라구
우리마사지실은 천정이 확뚤렸고드려져내린 커텐하나뿐 옆은 여자 관리사 침실...일거일동이 다 들리니까 .. 어쩔수가 없더라구사실은 뒷치기를 해도되는데 ...근데 이렇게 불안하게 하고싶지는 않더라구이정도나오면 따로 밖에서 만날수 있지 않나 싶어가지고막 애무하다가 더이상 어쩔수없으니 마사지를 그냥 해야되겠다는 생각에그냥 정상적인 마사지를 했어 .
허벅지를 할때에도 자꾸만 다리를 벌리는거야 헐 ...어쨋든 흥분시켜놔봤자 하지도못하는데 그냥 정상적인 마사지를 했어 ...
그리고 돌아눞히고 보니 얼굴은 40대보이는데 물어보니 30대라던데 ..멋을 나이들게 부리나봐얼굴쳐다보다가 자꾸만 키스하고싶은거야그래서 눈감고있는 입술에 키스를 하니 놀라는거야 피하더라고그래서 좀이따 또 했더니 피하면서 자신이 감기에 걸렸다는거야 ...
그리고 복부마사지를 하면서도 ㅂㅈ 를 많이 만져줬어물이 장마가온것처럼 즐벅한거야구멍도 좀 클것같던데 ㅠㅠㅠ애둘의 엄마라 애낳고나니 구멍도 늘어났겠지
근데 손가락을 코에가져다 냄새를 맡아보니냄새가나는거야에잇!!!난 냄새나는 여자가 질색인데 ...
근데 어찌하리 ...여자면 염증정도는 있으니까 ...그래서 머 그냥 몇번하는거야 괜찮을듯 ...
나갈때 종이에 연락처 적어서 꾸겨서 쥐여줬더니 넙득 받더라고근데 당일로는 아무소식없다가오늘아침에 저나온거야 ...이제 시간내서 오게되면 미리연락드리겠다고 ...그리고 그것도 영업시간 전에 오겠대 ...우리가겐 퇴근하면 나혼자니까ㅋㅋㅋㅋ너무 기대가되네 .어디 자갈마당가서 콘돔쓰고 아무런 감정없이 하는것보다 천배 만배 좋을것같아
형들 오늘 이만쓰고담에 따먹게되면 다시 글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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