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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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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0 조회 4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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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었나 하이데어 한창 유행하던때 였음
호불호가 좆나게 갈려서 염병 개지랄 떠는 ㅂㅈ년들이랑 관련도 없으면서뭣도 모르고 따라와서 같이 개쌍욕하고 도망가는 보빨러들 틈에서그래서 웃기다고 깔깔대는 애들 몇명이랑 글 남기고 댓글놀이 하고 그랬음
그중에 동두천에 사는년이 하나 있었는데 가정환경이 되게 안좋아 보였음
애비는 사업망해서 막노동하고 애미는 집안 무너진 뒤로 교회중에서도 이상한 사이비 교회에 빠져서딸년 억지로 끌고다니고 집에서 제약도 심하고 그랬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맨날 집에 박혀있으니까 심심해서 이것저것 하다가 나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웃었다고함
매일 그렇게 가둬놓으면 학원도 안가냐 공부는 어떻게 하냐 물어보니까평일엔 집에서 하고 토요일엔 학교마치고 교회갔다가 교회사람들이 해주는 강의 같은거 듣는다고 하고일요일은 도서관 간다고함
그래서 내가 주말에 그리로 갈테니까 도서관에서 보자고 하고 만나기로 약속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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