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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업소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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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0 조회 2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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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http://www.ttking.me.com/227272 )에 이어 썰을 풀어봄

해외를 돌아다니면 있었던 이야기인데 2번째로 쓰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외모가 중국인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어느정도냐면 호주 시내에서 담배를 피고 있으면 중국얘들이 중국어로 머라고 말하는데 

제가 한국인이라고 하면 정말 깜짝 놀라면서 쏘리라고 하는건 기본이고요 

한국음식이 먹고 싶어서 한식식당에 가면 한국인종업원들이 -ㅡ-;;; 

가끔 영어로 주문을 받기도 할정도입니다.

 

멜버른에 있을때 제가 시골틱한 외곽에 살기 때문에 달행사처럼 

한달에 한번씩은 50달러 가지고 카지노에 가서 노는 편이였습니다. 

그날도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는데 그날 운이 너무 좋아서 블랙잭으로 꽤 많은 돈을 받았습니다 

카지노를 갈때는 철칙히 있어서 시간이 어찌되었든 50달러를 다 잃으면 나오기 3시간이상 게임하지 않기라는 법칙을 

항상 지키는 편이라 500불정도를 따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기분도 좋고 늘 같이 다니는 그 외국인친구와 둘이서 간단하게 스트립바를 가기로 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스트립클럽에서 가서 여자들의 봉춤과 테이블에서 가슴내놓고 추는 춤을 보기 미친듯이 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와 업소를 가기로 했습니다. 

호주는 성매매가 불법은 아니다보니 몇군데 업소가 있지만 그 친구가 잘아는 업소가 있다고 해서 차를 타고 업소를 가게 되었습니다. 

호주에 업소는 우리나라처럼 정육점같은 분위기가 아니고 평범한 가정집같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들어가니 그넘의 정육점 빨간불빛은 그 안에도 마찬가지더군요 

카운터에 동양인 남자가 있었고 그 친구가 선금을 받더군요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안에서 여자들이 말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근데... 문제는 한국어가 들리는 겁니다.... 

"언니 머좀 줘", "언니 아까 그 손님 졸라 커"등등... 밖에서 다 들립니다.

 

들어가기전에 초이스를 하는데 이 초이스는 여자들이 비키니나 속옷을 입고 나옵니다. 

나오면서 그리고 제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며, 번호와 이름을 말합니다. 

"10번 루시" 이런씩으로 자신을 어필합니다. 6~7명이 나옵니다. 다 한국인이라는게 직감이 오더군요... 

그리고 카운터 직원에서 자신이 선택한 아가씨를 말하니 그 아가씨가 와서 저의 손을 잡고 들어갑니다. 

한국과 다르지 않은게 그 넘의 키높이 구두는 다 있습니다. ㅋㅋ

 

제가 원하는 초이스한 아가씨는 썬텐을해서 까무잡잡한 아가씨였구요, 

그 아가씨 손을 잡고 들어가니 방에 들어가니 한국의 업소랑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다만 틀린건 방안에 구석에 조금한 샤워시설이 있습니다. 

역시나 이 아가씨 절 중국인으로 봤나 봅니다. 저보고 옷을 벗으랍니다. 

옷을 벗고 나니 제 거기를 관찰(?)합니다. 요건 좀 다른데 성병이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듯합니다. 

그게 끝나고 나면 그 갈색 소독병 같은걸로 애무하듯이 제 거기에 바릅니다. 

역시 성병이 예방인듯 그게 끝나고 나니 절 샤워기로 데리고 가서 씻기더군요. 씻고 나니 절 침대로 이끕니다. 

가서 제 구석구석을 애무하는게 가장 좋은건 입안에 가글을 물고 애무를 해주는게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위에 올라가서 하는데 한국과 다른게 키스를 하면서 합니다. 혀 굴리는게 참 예술이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말이 들립니다 "졸라 힘드네 " =ㅡ=;;; 

알아들은척 할려다가 웬지 여기서 말하면 참 애매할거 같아서 멍하니 있으니 손짓해되면 자세 바뀌자고 하더군요 ㅋㅋㅋ

 

호주 현지 업소랑 다르게 거긴 한번 하면 끝이더군요 

호주 업소자체의 업소는 아가씨의 한시간을 받는 거구 거긴 한번하는 것을 차이인가봅니다. 

그렇게 한번 하고 나니 샤워하라고 하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여기도 한국처럼 음료수는 줍니다. ㅡㅡ;;; 

음료수를 마시고 담배한테 피고 나오니 웃으면서 

"SEE YOU NEXT TIME"하더군요 망설이다 

"쎄쎄..."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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