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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우리집에서 아침에 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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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7 조회 2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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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중 우리집에 자주 오고 울 부모님도 그걸 알고 계심.몇 번은 자고나서 아침에 밥도 같이 먹는 횟 수 가 한 세번쯤 있을때여친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부모님도 대수롭게 생각 안했지.어떻게 보면 울 부모님은 여친이랑 나랑 잘 지내니 같이 살아야 하는 가족으로 당연히 생각 하셔서내 여친도 딸 처럼 생각 하셨나봐.
암튼 내 방은 주방에 출입문이 있는 방이였는데 나무문이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잘 안닫혀서 꽉 닫아야 하는 구조로 변형 되었는데여친이 놀러와서 나랑 놀고 내방에서 잠도 잤지. 아침에 주방에서 요리 하시는 엄마 보려고 잠깐 나갔다 아빠보고 화장실 들렸다다시 내방에 문안잠그고 꽉 닫기맘 하고 들어와서 여친몸 맘지고 노는데...
여친이 꼴렸는지 급 키스에 내 소중이 잡고 흔들고 물빨난사에 ㄷㄷㄷㄷ나도 젓이도 봊이도 물빨 들어가는데 엄마가 문을 살짝 여는데변형된 문짝은 시끄러운 소리와 덜덜 떠는 요동으로 좀더 크게 열리거든 하앜...
이불은 덮었었지만 서로 벗다만 옷 차림에 ㅠㅜ엄마는 직접 들어 오시진 않고 밖에서 아침먹자~~이러시는데 문을 닫는다고 닫았는데 그게 안닫힘 ㅠㅠ
여친에 꼴림은 극에 달하고 내 젓이며 겨드랑이 골반 곧휴를 혀로 핧짝이고 있고이미 나도 꼴려서 누운채로 감상 하려 했는데 문이 너무 많이 열려 있은거야.
순갘 주방에서 거실로 사람이 이동만 하면 보이는 정도로 문이 열려서 상채를 올려 문을 닫으려는데갑자기 물빨하던 여친이 장난끼 넘치는 미소로 내 위로 앉아 버렸지
여자들이 갑자기 집어넣으면 다 개 뻥이란걸 그때 알았어내께 좀 길고 큰데 그걸 단번에 잡아 삼킨거야물론 여친에 아랫입으로 난 자극이 굉장히 컷고 귀두 갈라진게 찟겨졌나 싶을 정도로 압박을 받았는데여친은 눈이 살짝 풀린 흥분반 재미반 미소로 내 입술과 목젓을 혀고 훌고 짙게 엉킨 침을 뭍힌채내 귓볼과 귓 속을 핧으며나즈막히 묻더라"아파?"그 말이 끝나고 내 어리버리한 눈과 준비되지 못한채 고통 받는 표정에 흥분이 더 감겨 오는지오르가즘 직전의 표정으로 나를 내려찍기 시작하는데 ㄷㄷㄷ
나도 자극이 너무 심해서 주변환경은 이미 내 시야에서 사라졌더라고...짧은 떡인데 둘이 엄청난 에너지 소비가 있을 정도로 강렬하지만조용하게 이런저런 자세로 서로 잡아먹고 잡아먹히며 절정을 맞았지
이때가 진짜 흥분 절정에 서로에 대한 육감에 최선을 다하며 최고에 맛을 본 것 같아.
그리고 둘이 씻고 부모님이랑 같이 밥먹는데 아까의 표정은 없고 나긋나긋 웃음지으며 밥 먹는데와.....그 자리에서 바로 또 따먹고 싶더라.
내 좆 따먹은 썰도 있는데머냐면 나를 현관이 가까운 벽으로 애무하며 유인해서 앉혀놓고 나를 유린한 ㅠㅜ생각해 보니깐 나 겁나 많이 따먹히고 살았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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