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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4 조회 4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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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 엄마와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었습니다...아는 동생 엄마가 제 이상형 같은 모습에 반해 너무 사랑해서 관계를 이어나갔는데요이상형 같은 모습도 아니죠 이상형이였습니다.일단 저는 20대 초반이고요동생은 저보다 6살 아래입니다아는 동생 엄마는 저와 17살차이가 나네요그냥 아줌마라 부르겠습니다아줌마는 저랑 17살 차이이나는데아줌마가 일찍 결혼했다보니 나이도 젊은 편인데다가미모도 꽤 훌륭합니다.흔히들 미시... 라고들 하죠되게 매력있고 유부녀임에도 남자들이 많이 달려들것 같이 생겼습니다뭐 이말이 저가 관계를 가졌는데 합리화 시키는 말 뜻은 아니고요...쨋든 처음 아줌마를 만난건 아는 동생 집에 놀러갔을 때인데요그 동생이랑 집에 가있다가 그 친구가 잠시 나간 사이에동생 어머니를 뵜는데요좀 이상한 순간이였죠여자가 집에 들어왔는데 처음보는 남자가 자기집에 도둑처럼 있으니깐;아줌마도 좀 놀래서 동생 아는 형이라고 자초지종 설명하고 통화하다가해프닝으로 넘어가고는서로 어이없고 좀 웃기기도 했는지아줌마랑 말이 잘 트였는데요.아줌마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뻤습니다.은은하게 노란색으로 염색한 단발머리와통통한듯하면서도 몸매도 나름 좋은하얀피부가 너무 이뻤습니다.순간 저도 그 아줌마한테 이런감정을 느끼고아 이러면 안된다 하고 참았습니다.쨋든 아줌마가 과일도 제 눈앞에서 깎아주고아줌마가 저보고 어디 대학다니냐 형제가 어떻게되냐여자친구는 있냐 키도크다니 뭐 칭찬도 해주고 여러 질문도 해주더군요뭐 웃자는 말로 자기는 매일 집에오면 땅딸보만 있다가저 보니깐 너무 좋다느니 ㅋㅋ;(아는 동생이랑 그 아줌마 남편이 키가 작습니다)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급 친해지는 ? 그런 느낌이였습니다.뭐 이때까진 그냥 아는 동생엄마다 라는 생각이였는데아줌마가 제 몸이 좋다고 팔을 좀 만지더니 가슴을 좀 만지더군요?콕콕 찌르는거 같더니 힘줘볼래? 하면서 손바닥으로 제 가슴을 약간 애무하듯 만지더군요아 순간 찌릿했습니다.뭔가 제 또래 여자와는 다른느낌?더 도발적이고 더 섹시한 느낌이였습니다미치는 줄 알았습니다.근데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보단 아줌마가 더 만져주길 바라는 마음뿐이었죠저도 모르게 아줌마 옆에 좀 붙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진짜 순간의 충동으로 아줌마 허벅지를 손으로 잡았습니다.물론 얘기하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쉽이라 볼수 있긴 한데만져보고 싶다는 마음이 행동으로 나오더군요너무 좋았던 느낌이라 자랑하면 안되지만 자랑아닌 자랑도 하고 싶었네요어디가서 누구 엄마랑 관계 가졌다고 자랑할 수도 없고...쨋든 아는 동생이 한시간 정도 집 비운 사이에아줌마랑 아주 친해졌습니다.약간 넋두리? 같은 말도 하더군요자기는 일찍 결혼해서 연애도 제대로 못해보고애들 키운다고 못꾸미고 그랬다면서저 나이때 결혼했다고 저 보니깐 더 그런것 같다고한번씩 후회할때도 있다네요자기가 늦게 결혼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하면서애들 때문에 어릴적 꿈도 다 날라갔다면서뭐 사고친거나 속도위반은 아닌데 어릴때 멋모르고 결혼했답니다처음보는 남자한테 별말을 다하네 이런 생각도 했는데우울증 걸린적도 있다네요애들 엎고 다닐때 자기 친구들은 연애하고 대학다니고 놀러다니고 하는게 부러웠답니다.애 낳고도 이혼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네요쨌든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는 아는 동생이 집에 돌아와서는자연스레 아줌마랑 저랑 별 얘기 안했는데저 집에 갈때되니깐 다음에 또 놀러오라며친하게 지내자면서 해맑게 웃어주더군요근데 참 이게 마음에 뭔가 꽂혔습니다집에 돌아가서는 아줌마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야한 생각도 했는데참 이 모습이 너무 좋아서아는 동생집을 한번 더 놀러 갔습니다아는 동생을 그 친구라 부를게요그 친구는 고딩이라 집에 없었고 아줌마만 집에 있었는데이런저런 핑계 대고 집에 들어갔습니다아줌마는 거부감 없이 반갑다고 어서 오라고 악수를 하네요손잡는데 느낌이 좋아 좀 오래 잡고 얘기 했습니다잘왔다 밥은 먹고 왔냐 이런저런 안부 묻고 서서 손잡고 10분가까이는 대화한것 같습니다거의 여친같이 손잡고 얘기 했네요아무튼 쭉 대화이어나가다가아줌마보고 남친 몇번 사겨봤냐고 고백좀 받았겠다고 물어봤는데두번 사겨봤답니다.처음 사귄 남자는 오래 안가고 헤어지고두번째 사귄남자랑 지금 결혼해서 애 둘낳고 사는데참 연애 얘기만 하면 씁쓸해 하네요더군다나 20대초반인 저랑 얘기하니깐 미치겠답니다저보고 여친없으면 자기 데리고 가라면서....ㅋ아줌마가 나이만 들었지 자기도 쑥맥이라고저가 리드할수 있다느니 뭐라느니 이러니 저러니 얘기만 한 2시간은 했는데아줌마가 계속 저랑 대화하는데너무 좋다고 그러더군요20대가 그렇게 좋다면서저도 아줌마가 이쁘고 그렇다 보니 너무 좋은 나머지 도가 지나쳐 흑심품고는한번 해볼 생각에 번호도 물어봤는데흔쾌히 주더군요20대한테 번호주니깐 너무 좋다고그렇게 3시간정도 얘기만 주구장창하다가볼일 있어서 나가는데아줌마가 자주 놀러왔으면 좋겠다고살짝 껴안더군요저도 모르게 깊게 껴안았습니다진짜 30 후반인데 귀엽다는게 정말 제 자신이 미친것 같더군요그 당시만해도 너무 좋아서 오래 껴안았습니다.진짜 키스해볼까 하고 눈 감을까 이생각도 했는데차마 거기까진 못가겠어서그냥 나왔습니다.그래도 향수냄새 베길정도로 오래 껴안았습니다그러고 이틀후에 아줌마 생각나서 연락했는데용기내서 밥먹자고 했습니다저가 알바중이라 밥 사겠다고 20대 남자한테 밥한끼 얻어먹으라고 장난치면서 말하니깐설랜다면서 금방나온다면서 밥먹기로 했습니다저가 아줌마 집앞에서 기다렸고요아줌마가 나오면서 저를 봤는데 되게 좋아하더군요이렇게 남자가 기다려주니깐 너무 좋다면서저도 너무 좋았습니다겨울이였는데 아줌마가 스타킹 신고는 이쁘게 입으니깐아줌마 같지가 않았습니다뭐 저도 이미 콩깎지가 씌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쨌든 아줌마랑 밥먹으러 가는데 저가 손을 일부러 세게 덮쳐서 잡았는데되게 좋아했습니다이런 설레임 처음느끼는것 같다면서부끄러워하더군요진짜 저도 그냥 아줌마가 아니라 여친같아서귀여워서 꼭 붙어 갔습니다진짜 걷는 내내 아줌마가 너무 좋아해서 심장이 너무 뛰었습니다.괜찮은 밥집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아줌마가 저한테 이말을 하더군요아줌마가 요새 너무 애들 때문에 힘들었는데저가 삶의 활력이 되는것 같다고저랑 카톡하고 전화하고 하는게 마치 연애하기전에 썸타는것 같다면서아줌마가 어려진 기분이라고 수줍게 말햇습니다저는 홧김에 남자친구 만들 생각 없냐고 물어보니깐아줌마가 자기 아들한테는 비밀로 해달라면서남친 만들고 싶다네요다른 말 안은 안하고 아이컨택 하면서 웃기만 했습니다아줌마도 쭉 쳐다봐주는데 아 보는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밥 다먹고는 주문하고 카페가서 자리 앉으려하는데일부러 아줌마 팔끌어당겨서 제 옆에 앉혔습니다아줌마가 부끄러우면서도 웃더군요진짜 여기서부터 저도 너무 설렜습니다아줌마랑 팔짱도 끼고 어깨에 손도 올리고장난으로 귀엽다고 머리도 쓰다듬고그냥 아줌마가 아니라 제 또래여자애 아니 연하의 여자 같았습니다수줍어하고 웃는게 정말 때하나 안묻은 여자애 같아서 좋았습니다아줌마가 저한테 여친 많았냐고 물어봤는데사실 저가 연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그래서 그런가 아줌마가 더 이뻐보였고요아줌마한테 연애경험이 없다니깐되게 좋아하시더군요자기랑 연애하면 처음이냐고 ...아 되게 떠는듯한 목소리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카페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는같이 걷자고해서강변따라 좀 걷는데 되게 겨울인데 날이 따뜻해서 날씨가 푸근한 느낌이였습니다팔짱끼고 머리 맞대고 걷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진짜 저도 주체할수가 없어 홧김에 걷다가 누나!하고는 멈춰세우고 고백 했는데요아줌마로 안보인다고 내눈엔 정말 순수한 여자애같다나쁜사람 아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고백했습니다아줌마가 진짜 그냥 고백하는내내 수줍어하면서 좋아하는데 어찌나 천사같던지..아줌마가 그러더군요저 처음봤을때 그렇게 행복한적이 있었는가 싶었다며자기를 애 엄마로 안보고 여자로 봐줘서 고맙다고저한테 정말 잘해주고 싶다고옆에 있어달라면서 우리 잘지내보자 하더군요아 너무 좋아서 확끌어안고 바로 키스했습니다.진짜 한 10분? 가까이 키스만 한것 같습니다진짜 첫키스인데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키스가 끝나고 아줌마를 보니깐 되게 눈이 맑아보였습니다첫키스가 누나라서 너무 좋다고 하니깐 누나? 하면서 되게 좋아했습니다아줌마 아니고 누나라 부르고 싶다니깐저한테 자기라고 불러달래요자기야.. 하고는 바로 또 키스했습니다진짜 여기서 서로 주체못하고격렬하게 키스하는데 저는 해본적없고 고팠던지라성관계도 하고 싶은 마음에 가슴에 손도 갔습니다키스 끝나고 아이컨택하는데제 손은 계속 가슴을 만지고 있었습니다.춥다고 들어가자더군요누나가 너의 처음이면 좋겠다면서 너무 좋았습니다모텔까지 걸어가는데 서로 좋아서 엉덩이도 만져주고는..모텔들어가서 대실할라하는데 모텔주인장이 신분증 달라더군요참 ... 70년대생 여자와 90년대생 남자 둘이 들어가고 있으니 ...모텔 주인장도 살짝 놀랜 눈빛이던데저랑 누나는 웃으면서 이런 커플 없을거라면서웃으며 방에 들어갔습니다문열고 들어가자마자 격렬하게 키스하고힘껏 들어서 침대에 던졌습니다참... 누나가 처음이라고 말해주니깐자기도 처음이라네여 ㅋㅋ; 둘째낳고 처음이라면서자기도 남편말고는 다른남자랑 해본적 없어서엄청 떨더군요귀엽다고 말해주니깐 더 흥분하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삽입할때 되서는 처음이라 그런지 콘돔 끼기가 싫었습니다.참 피임이 중요한데도 말이죠 ..아줌마가 콘돔 안끼는걸 허락하더군요참... 대실 시간내내 하는 바람에샤워 할 시간도 없었는데누나가 차라리 대실말고 하룻밤 빌리고 오래 있자해서잠시 내려가서 대실을 하룻밤으로 바꾸고더 오래 관계 가졌습니다정말 첫관계인데도이렇게 격렬할수가 있는건지 ...누나가 남자 경험은 적어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그냥 좋았습니다.서로 껴안고 얘기하는게 ...누나가 지금 남편이랑 결혼만 안했으면저가 능력없어도 저랑 결혼했을거라네요 ㅋㅋ저가 너무 좋답니다 .... 죽을때까지 저는 기억하겠다고 해주니 고마웠습니다.그렇게 모텔에서 오래 있다가 헤어지고는밤에 몰래 통화하는데 좋았다느니 다음에 또 가자행복한 날이다 우리 기념일하자사랑한다 너밖에 없다 등등그냥 연인들 하는 말은 다 한것 같습니다정말 이러는데도 그 누나가 아줌마란 생각도 안들고제 아는동생의 엄마란 생각조차 들지를 않았습니다.오히려 누나 남편한테서 뺏어오고 싶더군요장난으로 나랑 같이 살자하면노숙해도 같이 살겠다면서 ...저랑 사랑하는 사이가 된것 같습니다.지금 몰래 만난지 2년정도 됬네요저는 대학 휴학중이고누나 애들은 학생이고 첫째(아는 동생)는 대학을 타지로 가서 기숙생활에둘째는 인문계고 다니면서 야자하고누나 남편은 출장도 자주 있다보니거의 매일 같이 있던것 같습니다누나 집에서도 관계 맺고 ..누나가 한번씩 웃으면서 섹파로 생각하지 말라고 진지한 사이라면서다른 여자 만나면 가만 안두겠다네요나중에 애도 가져볼까 생각도 합니다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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