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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의 맛을 알게 해준 11살 연상남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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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3 조회 4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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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227920

아저씨가 여수에 있다가 다시 올라왔어

올라오는날 만나기로 했는데 대학교에서 신입생들끼리 친목다짐겸 술모임이 있어서 거기에 참석했다가

게임에져서 소주 2병 원샷하고 취해서 얼굴만 봤어ㅠㅠ 아저씨한테 엄청 혼났고...


그리고 대망의 첫경험을 했어

정확히 따지자면 두번째지만 그건 거의 강간이였으니까..

이때는 그닥 재밌던건 아니여서 패스할게

뭐 자세를 바꾸고 이런게 없었어 처음부터 끝까지 걍 정자세로 했어

처음부터 나도 모르게 스킬을 구사했지만 역시나 첫경험이라 여성상위로 허리돌리고 이런건 못하더라고

원하면 써줄게


첫경험을 치르고 얼마뒤 차이나타운에 가기로했어

인천역에 내려서 차이나타운을 둘러보고 밥도먹고 간식도 먹고 그랬어

점심쯤가서 돌아다니다보니 저녁시간이 다가와서 저녁도 차이나타운에서 먹었어

그리고 이제 할건 없는데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월미도까지 걸어가기로 했어

버스타고갈땐 금방이였는데 걸어가니까 은근 ㅁ멀더라

겨울에 걸어가려니 춥고..ㅠㅠ 겨울이라 해도 일찍 떨어져서 어둑어둑해지고있었어


월미도 가는길에 모노레일같은거 깔아놧자나 그거 지금도 있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였나? 운행안한다했었는데

암튼 그걸 따라 가다보니 공원같은게 나오길래 거길 통해 월미도로 가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길래 뽀뽀하면서 서로를 애무해가며 걸어갔어


걸어가는길에 화장실건물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더라고

그걸 보더니 아저씨가 화장실에 가고싶대

그래서 다녀와~ 하고 그냥 서있는데 아저씨가 들어가자마자 나오는거야

더러워서 나오나 싶었는데 남자화장실에 지금 아무도 없다면서 같이 들어가자는거야

처음엔 내가 거길 왜 들어가냐면서 거부했지

근데 아저씨가 이럴때 아니면 언제 구경해보겠냐면서 계속 같이 들어가자해서 결국 들어갔어


'여자화장실이나 남자화장실이나 별 다를거 없는데 왜 들어오라 했지?'

라는 생각을 하며 아저씨에게 말하려는데 나를 화장실 첫칸으로 끌고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왜그래 왜왜" 했더니 아무말 안하고 끌고 들어가선 문닫고 그 문에 날 밀치고 키스를 하는거야 대뜸

와 박력넘친다 보단 이게 뭐하자는거야ㅡㅡ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입을 떼고 "뭐하는거야 이러다 사람오면 어떡하려고ㅡㅡ" 하면서 짜증내니까 아무말안하고 다시 키스를 하더라

근데 나도 웃긴게 분명 짜증은 나는데 몸은 반응하더라

키스를 하다 귓볼을 빨고 내 목으로 내려오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밑에가 점점 젖어오더라고


그러다 입을떼고 변기뚜겅을 내리고 본인이 앉으면서 나를 본인 위에 앉게했어

별로 한것도 없는데 벌써 서있더라고

그리곤 다시 키스를 하며 아저씨는 내 가슴을 주물주물 난 아저씨 소중이를 주물주물 해줬어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도 손으로 만져주는걸 되게 못했어

차라리 입으로 해주는걸 더 잘하는데 이땐 아저씨가 안시켰음


아저씨껄 만지면서 나도 느끼고 있는데 아저씨가 내 바지를 벗기려하더라

근데 아저씨 위에 올라타 있고 바지를 입고있으니 벗기기가 힘들잔아

그래서 낑낑 대길래 일어나서 바지랑 팬티를 한쪽만 슉 벗으니 아저씨도 자기가 알아서 팬티까지 내리더라

그리곤 아저씨껄 넣었지


말했듯이 난 처음이라 서툴러서 내가 못넣고있르니까 아저씨가 박았어

난 여성상위를 좋아하는데 변기 위에서 하는건 느낌이 전혀 없더라ㅠㅠ 이땐 스킬이 없어서 그랬나

아저씨는 막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난 그냥 왔다 갔다 하는구나 정도였어

그래도 아저씨를 위해 신음소리를 냈어

그러다 아저씨가 본인이 쓰고 있던 안경을 나보고 써보래

아저씨 말대로 쓰고 아저씨를 쳐다보니까 너무 섹시하다면서 격렬히 박아댔어

흥분은 안되지만 "하아 오빠 너무 좋아 더 박아줘"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움직임을 멈추더니 내 입을 막는거야

그래서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사람이 들어왔더라


그러더니 아저씨가 나보고 발을 들어올리래

아저씨위에 편하게 앉아있었으니까 화장실 밑으로 발이 4개가 보일꺼아냐

근데 난 뭔가 들기싫었어

아저씬지 학생인지 모르지만 보여주고싶었음ㅋㅋ

그래서 드는척하면서 안들고있었지

그렇게 숨죽여있다가 그 사람이 손씻고 나가는 소리가 들리길래 격렬하게 막 박고선 아저씨가 나한테

"넌 못느꼈지? 미안해" 하길래 그냥 아냐 나도 느꼇어 라고 말하며 물티슈로 닦고 나오니까

화장실 문이 활짝 열려있더라

그 사람도 뭔가 이상하니까 문 열어놓고 밖에서 발4개를 지켜보다 간것 같아


그렇게 아저씨만 욕구를 채우곤 월미도에 도착했는데

하필 우리가 갔을때가 기존 건물들 리모델링하고 신축 건물도 짓고 막 그럴때라 공사판이 따로 없더라

여기까지 고생해가며 오긴했는데 이 허허벌판 월미도에서 뭘해?

사람도 없고 들어갈곳도 없고...

그래서 동네에서 놀자 하고 버스정류장으로 갔어


근데 이 동네 자체가 그런건지 공사중이라 그런건지 버스정류장으로 가는내내 개미한마리도 보이지 않고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더라

으슥으슥하니 야외섹스하기 딱 좋았지


지하철역까지 가는 버스를 확인하는데 10분 좀 넘게 기달려야하길래 손잡고 의자에 앉았어

의자에만 가만히 앉아 있을 우리가 아니잖아??

또 키스를하며 아저씬 내 가슴을 만지작거렸어

근데 여긴 게임장처럼 막혀있지도 않았고 뻥 뚫려있으니까

언제 어디서 사람이 나타날지 모르고 어디서 우릴 지켜보고 있을지 모르자나

마음같아선 버스정류장에 누워서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나에겐 그런 대담함이 없었어


아까의 아쉬움도 있고 게임방보다 더 스릴있다보니 좀만 만져도 신음이 막 나오는거야

내 신음을 듣더니 아저씨가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는 내 클리를 살살 만졌어

그리고 속옷을 올리고 블라우스 겉으로 내 유두를 혀로 살살 구슬렸어

블라우스는 점점 젖어가고 내 유두는 자극이오고 클리에도 계속 자극이 오니까 진짜 미친듯이 넣고 싶더라

근데 지금도 그렇지만 오빠 나 하고싶어!! 를 입밖으로 꺼내기 너무 부끄러워서 그냥 신음소리만 주구장창내고있었어

근데 이런 내마음을 아저씨도 알았는지 내 손을 잡고 버스정류장 뒷쪽으로 날 데려갔어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버스정류장 뒷쪽에 풀숲?같은게 있었어 당연히 가로등은 없었고

거기로 데려가선 나무를 잡게하고 바지를 벗기면서 엉덩일 뒤로 빼게하더라

그렇게 나무를 잡고 있으니 내 소중이에 뭔가 부드러운게 닿는거야

그래서 뒤돌아보니 아저씨가 혀로 애무해주고있었음

지금 생각해도 흥분된다 흐

소중이를 부드럽게 혀로 핥으면서 손가락을 넣었어

아저씨 손기술이 진짜 너무 좋아서 손가락만 넣어도 바로 흥분이됨 진짜...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을 하며 햐로 핥다가 소중이에서 ㄸㄲ로 가는 그 부분도 핥아주고

그렇게 애무를 해주다 아저씨껄 넣었어


지금까지 나랑 몸을 섞은 사람들이 다 나한테 넌 엉덩이가 몸에 비해 너무 커 라는 얘기를 했거든

처음엔 이게 별로라는 얘긴줄 알고 엉덩이 살을 빼야하는구나 라고 생가했는데 알고보니 좋단 얘기더라>_<

암튼 그래서 다들 뒷치기를 좋아했는데 이 날이 아저씨와 나 사이에 첫 뒷치기자나

아저씨가 이게 너무 좋았나봐

내 ㄷ엉덩이를 잡고 아 너무 좋아 를 연발하며 미친듯이 박아대는거야

나도 덩달아 흥분되서 아 오빠 좋아? 하아 아앙 오빠앙 하는 신음소리가 막 나왔어

그렇게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온거야

거리가 조금 있긴한데 지금 절정이라 신음이 멈추질 않는거야ㅠㅠ

그래서 아저씨가 내입안에 손가락을 넣었어

근데 그 손가락이 그날따라 너무 흥분되서 오히려 신음이 더 나왔지

손가락을 혀로 굴리면서 쪽쪽 빨다가 한손은 나무를 잡고 한손을 뒤로 뻗으니까

아저씨가 내 팔을 잡고 미친듯이 박다가 아 쌀게 하고는 내 엉덩이에 쌌어


다 끝나곤 여운이 남아서 그대로 가만히 있으니까 아저씨가 손가락을 넣고 미친듯이 박아대는거야

거기에 한번 더 느끼곤 물티슈로 닦고 아무렇지않게 버스정류장으로 갔어


그리곤 집앞에 도착해서 잘들어가라고 뽀뽀를 해주다 키스로 변하고 아저씨손이 내 바지 안으로 들어오고 애무를 하다가

또 한번 할뻔 했지만 아빠가 창문열고 담배를 자주 펴서 걸릴까봐 얼른 집에 들어왔어



이 이후로 학교 강의를 들으면서도 이 날의 야외섹스가 떠오르고 밥을 먹을때도 친구를 만날때도

시도때도없이 미친듯이 섹스 생각이 났어

물론 지금도 그렇고ㅋ

내 생각엔 첫 섹스때문에 거부감이 있던건 맞지만 원래 난 굉장히 성욕이 강한것 같아

아저씨 이후로 만났던 모든 남자들하고 사귄지 1주일도 안되서 다 했거든

사귀기만하면 섹스생각부터나서 큰일이야 휴

한번 하고나면 내가 미친듯이 덮치고....

성욕 줄이는 방법 좀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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