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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의 맛을 알게 해준 11살 연상남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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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23 조회 4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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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27870

삼일뒤에 만나서 영화를 보려고 영화관에 갔는데 마땅히 볼게 없더라고

그래서 걍 밥이나 먹자 하고 나가는데 씨지븨옆에 보면 항상 오락실이 잇자나

오락실을 보니까 오랜만에 하고 싶더라고 안하더라도 구경이라도 하고싶었어

그래서 오락실에 들어갔지

한바퀴 휭 둘러보는데 뭐 별거 없더라고 재밌어 보이는 게임도 없고


긍데 다리가 좀 아파서 겉모습은 차 같이 생겼는데 안에 들어가는 입구가 좀 작아서 안에 들어가서 앉으면

입구쪽에 오지 안는한 안이 잘 안보이는? 그런 차가 있어 그래서 거기에 들어갔어

뭐 먹을지도 정해야 하고 다리가 아프니 일단 앉았지


둘다 앉아서 멍때리고 있는데 멍때리는 아저씨가 귀여워보이더라고ㅋㅋ

그래서 볼에 뽀뽀를 하려고 다가가는데 아저씨가 고개를 돌려서 입에다 했어

그렇게 뽀뽀만 할순 없자나? 재미업게

자연스레 키스를 했지

키스를 하다보니 아저씨 손이 슬금슬금 내 배로 오는거야

내 배를 쓰다듬 쓰다듬 하다가 가슴에 손을 댔는데 만지지도 않고 잡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대고 있는거야

한 30초 그렇게 있었나?

'만질꺼면 만지고 안만질꺼면 손떼지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을 떼고

"오빠 뭐해? 내 심장박동수 체크해?" 하면서 얼굴을 보니까 얼굴이 빨개져있는거야ㅋㅋㅋ

여자 가슴 처음 만지는것도 아닐텐데 나이 서른 먹은 사람이 그러고 있으니까 귀엽더라ㅋㅋㅋ

그래서 뽀뽀쪽 해주고 밥먹으러가자 하고 끌고 나왔어


그렇게 끌려오던 아저씨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어디로 끌고 가는거야

그 영화관 층에 엘레베이터가 두갠가 있는데 하나는 되게 음침한곳에 있어

사방팔방이 막혀있고 사람 하나만 지나갈수있을정도로 뚫려있어

이해되나?ㅠㅠ 그림 그리면 쉬운디.. 암튼

그 구석으로 날 데리고 가더니 천장을 둘러보더라?

cctv가 있나 없나 둘러본 것 같아

그리곤 한강의자에서 본것처럼 지긋이 바라보더니

내 눈을 보면서 내 옷속에 손을 넣고 배를 만지다가 점점 손을 올리더라고

그러다 가슴까지 손이 왔는데 또 가만히 대고만 있는거야

근데 아까랑은 다르게 눈을 보면서 대고 있으니까 아저씨 눈빛이 섹시항게 되게 흥분되더라고

게다가 언제 사람들이 올지 모르니까 더 흥분됐어

그렇게 서로 눈을 보고 있다가 내 속옷을 위로 올렸어

그리곤 바로 가슴을 빠는거야

내가 가슴이 좀 작아서(꽉찬A나 좀헐렁한B) 가슴 보여주기 부끄러운데 말릴 새도 없이

속옷올리고 가슴을 빠니까 어버버하더라고


꼭지를 집중적으로 핥고 깨물고 혀로 돌리고 이러니까 몸에 힘이 빠지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는거야

그래서 아저씨가 다리를 내 다리 사이에 넣고 날 지탱했어

근데 그 다리가 내 ㅂ지에 닿잔아 그게 또 흥분이 되서 점점 달아오르고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입 떼더니

속옷내리고 윗옷내려주고는 "너 배고프겠다 밥먹으러가자 " 하더라...날 들었다 놨다해


뭐 먹었는진 기억 안나는데 밥을 먹는데 아저씨가 영화를 보자는거야 볼 영화 없는것도 알고 있고

또 아저씬 학교다니다가 휴학하고 교수추천으로 여수엑스포였나?

암튼 여수쪽 건설현장 관리?하러 가야해서 밥먹고여수로 내려가야했어

3년전일이라 가물가물한데 암튼 12년도에 여수의 좀 큰 건설현장이였어

그래서 기차시간 다가오지 안냐고 하니 아직 시간은 있는데 영화관에서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거

그러더니 디비디방에 가자하더라


우리 동네가 이상한건지 몰라도 난 중고딩때부터 친구랑 영화보러 디비디방에 자주 갔었어

주인아주머니나 아저씨들도 여기 오면 안돼 뭐 이런 말도 없었어

디비디방은 원래 미성년자도 출입가능한가봐??

암튼 그래서 아저씨가 디비디방 가자는거에 별 의심도 거부감도 없었어


내가 그래 가자 하니 아저씨가 갑자기 밥을 체할정도로 빨리 먹었어ㅋㅋㅋ귀여웤ㅋㅋ

그렇게 후딱 밥을 먹고 기차역 근처 디비디방에 들어갔어

영화는 아저씨가 고른거라 기억안나고 방?안에 들어가니 침대처럼 생긴 엄청 긴 쇼파가 있는거야

거기에 자연스럽게 누워서 내 옆자리를 툭툭치면서 "오빠 여기 누웡~" 하니까

아저씨가 남자랑 와본거 아니냐면서 막 의심을 했어

남자들 앞에선 내숭이 좀 필요한듯해


불을 끄니 영화가 시작됐어

난 진짜 순수하게 중고딩때 친구들이랑 영화보듯이 영화만보러 온거였는데 아저씬 아녔어

밥먹기전에 그런일을 겪고도 내가 너무 순진했던거지

영화 시작하자마자 아저씨가 내 고개를 돌리더니 키스를 했어

근데 또 내가 더 안달나는거야


난 아저씨를 만나기전에 첫경험을 했는데 남자친구한테 거의 강간수준으로 당하다시피했어

하기싫다고 막 소리지르고 뿌리쳐도 힘으로 제압하고 삽입했거든

그 당시에 야동은 봤지만 내가 직접 한다는건 상상도 못할일이라 너무 충격이 심했었어

그래서 섹스는 이제 내 인생에서 없는거다 두번 다시 안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저씨랑 키스를 하는순간 밑에가 젖기 시작하능거야

나도 왜 아저씨한테는 반응했는지 모르겠어


첫경험땐 젖지도 않은 상태에서 삽입을 해서 밑에가 젖는게 너무 신기하고 좀 부끄러웠어

그러면서 아저씨가 날 만져줬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어

그래서 내가 아저씨 볼을 양손으로 잡으면서 혀를 더 깊숙히 넣었지

그러니까 더 흥분되고 밑에가 무슨 수도꼭지 틀어놓은거 마냥 물이 줄줄 나왔어


내가 아저씨 볼을 잡고 키스하니까 아저씨가 흠칫 놀라는것도 잠시 내 몸 여기저기를 만지기 시작했어

처음엔 옷위로 내 배를 쓰다듬하고 허벅지를 쓸어만지고 엉덩이를 주물거렸어

옷위로 만지기만 했는데 "하아- " 하면서 신음이 나오더라

내가 일본야동에 나오는 애들처럼 콧소리?가 좀 있어서 저런 짧은 신음도 참 섹시하게 들려ㅋㅋㅋ (아저씨가 그랬음...)


그렇게 겉으로만 한참을 만지작거리는거야 난옷안으로 손을 넣어서 만져줬음 좋겠는데

그때 내가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어

그래서 키스를 멈추고 아저씨위에 올라탔어

분명 두번짼데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아저씨 위로 올라갔음

나중에 이걸보고 아저씨가 요부라면서 놀렸지ㅋ


올라타서 아저씨 눈을 보면서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 하나 풀렀어

근데 내가 능숙하지 못해가꼬 마지막 단추가 잘 안풀려서 낑낑거렸어ㅠㅠ

분위기 깨지게 그니까 아저씨가 일어나서 풀러주더라

아저씨가 일어나니 자연스레 다리로 아저씨 허리를 감싸고 팔로 아저씨 목을 감쌌고 아저씬 내 허리를 안았어

그러더니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 하 미치겠네" 하더라고

그리곤 또 다시 폭풍키스를 했지

아랫입술을 혀로 핥으면서 가끔 깨물기도하고 아저씨 이 안쪽으로 혀를 넣어서 간지럽히고

그러다 아저씨 혀를 휘감고 그랬어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아저씨가 내 허리를 손으로 쓸어 올리는데 소름이 쫙 돋으면서 유두가 빨딱 서는게 느껴졌어

아까도 말했듯이 가슴이 작아서..

괜히 가슴만지면 분위기 깨질까봐 걱정하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저씨가 속옷위로 내 가슴을 만지더라고

한번 꽈악 잡는데 가슴이 아프긴한데 더 흥분이 되면서 밑에서 물 나오는게 느껴지는게 되게 묘하더라고

그리곤 나도 모르게 또 신음소리가 나왔어

아저씨를 껴안고 있어서 얼떨결에 아저씨 귀에 대고 신음소리를 냈지

그 신음을 듣고 더 흥분됐는지 브래지어을 풀러버리고 내 블라우스와 속옷을 벗겼어

그리곤 "아까 하던거 마저하자" 라고 하는데 신음섞인 쇳소리?같은 목소리로 얘기하니까 완전 섹시하더라


꼭지를 혀로 할짝 하는데 몸이 부르르 떨려서 "하앙" 하며 신음을 냈어

그니까 "좋아?" 라고 하는데 저 좋아?가 왜이리 흥분되던지☞☜

근데 둘이 끌어 안은 상태로 아저씨가 고개 숙여서 가슴 애무하려니 목이 아팠는지 "누워" 라고 하더라

낮에는 고분고분한데 섹스할때만 명령조로 얘기하니까 겁나 좋더라....♡

이런게 낮져밤이야?


아저씨 말대로 누우니까 무릎 꿇고는 내몸을 뚫어져라 쳐다보는거야

근데 그 눈빛만으로 흥분되더라

지금도 그 눈빛 생각하면 밑에가 젖어와

근데 생각해보니 나만 벗고 있장아

아저씬 옷 다 입고 있고 그게 뭔가 억울해서 내가 아저씨 옷을 끌어 올리는데 안벗을라고 힘주는거야

아저씨 몸이 곰돌이 푸처럼 동글동글 한데 그게 창피했나봐

그래서 아저씨를 눕히고 바지를 벗기려했지

그니까 아저씨가 "너 너무 밝히는거아냐?" 하길래 "오빠앞에서만 이래♡" 하고는 아저씨 눈을 보며 지퍼를 내렸지

나중에 얘기해줬는데 눈보면서 옷벗기고 이러는게 되게 흥분된다더라


바지를 벗기긴 했는데 난 첫경험이나 다름없잔아?

뭘 어찌 해야 하지 생각하는데 야동에서 오랄해주던게 기억나더라고

그래서 무릎까지 팬티를 내리고 일단 아저씨껄 위 아래로 만져줬어

첫경험때도 남자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실물로는 처음 보는거였는데 거부감은 안들더라

(아저씨가 나중에 이걸 듣고는 넌 섹스를 위해 태어났다함ㅋ)


야동에선 입에 넣고 위아래로 해주길래 나도 똑같이했지

먼저 귀두만 입에 머금고 혀로 귀두에 원을 그렸어

원을 그리는데 가운데 갈라진 곳이 있는거야

(아직도 이게 뭔지 모르는데 여기가 소변나오는곳이야?)

거길 혀로 왔다갔다 해줬어

그러면서 손으론 기둥을 위아래로 만져줬지

그냥 위아래로만 하다가 돌리면서 위아래로 해주니까 아저씨가 신음소리를 내더라


처음 보고 처음 만지는건데 본능적으로 아저씨껄 애무하고 있더라고

나도 내 자신이 놀라웠음

계속 기둥은 손으로만 해주다가 입안 깊숙히 아저씨 페니스를 밀어넣었어

밀어넣다보니 목구멍까지 들어오더라고 이게 목까시라며? 나중에 알게됨

다시 처언천히 입에서 빼고 다시 처언천히 목에 귀두가 닿을때까지 넣었어

그렇게 몇번하니 내 머리를 잡고는 아저씨가 움직이더라고

그래서 머리를 빼고

"가만히 있어요 내가 알아서 할꺼야 가만히 안있을꺼면 나 안해"

라고 하니 가만히 있더라ㅋㅋㅋ 말잘들음


다시 목까지 넣었다 뺐다 천천히 하다 손을 입에 가까이대고

거의 붙이다시피하고는 입안에 넣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면서 손도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줬어

그렇게 몇번하다 입안에서 혀도 굴리고 손은 돌리면서 위아래로 계속 애무를 해주니

아저씨 허리가 들썩들썩 거리면서 미칠라 하는거야

그걸 보니까 나도 흥분되더라

난 받는것보다 해주는거에 더 흥분하는듯해

그렇게 몇분 해주니 아저씨가 "아 쌀 것 같아" 하길래 더 스퍼트를 내서 미친듯이 돌리면서 위아래로 애무를 해주니까

내 머리를 꽉 잡고는 입싸를 하더라

그리곤 정액은 삼켰어 나도 모르게

아저씨가 휴지 갖다주면서 뱉어 하길래 "이미 먹었어" 하니까 맛 없을텐데 왜 먹었냐고 막 뭐라 하는거야

그래서 "오빠꺼라 그런지 맛있어♡" 하곤 물티슈로 닦아주고 귀두에 뽀뽀쪽하고 옷을 입혀줬어


근데 난 가슴 애무뿐이 안 받앗자나

아저씨가 그걸 되게 미안해하더라고

근데 기차시간이 다가와서 어쩔수 없이 다음을 기약했지

그 다음은 월미도 남자화장실 섹스였어

하다 걸릴뻔했지만 아니 걸렸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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