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젊은사장 누나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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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01:31 조회 4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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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였어
나는대학을안가서 알바를 시작했거든 그냥술집 소주랑 호프랑 파는 평범한 술집이었어
거기 사장누나가27이였고 엄청이뻣어 말랏엇고
알바열심히해서 3달가량지낫을때 오픈해주는알바생이 갑자기그만두는바람에 내가 오픈을하게됫는데
사장누나가 오픈때 하는일 알려준다고 오픈시간보다 1시간30분 먼저 나오라고해서 나갓어
그래서 같이 가게열고 청소하고 준비하는데 힘들더라고 그때날씨도 더웟거든
그래서 내가목말라서 음료수마셔도되냐고 그랬거든
그러니까 사장 누나가 맥주를먹자는거야
오픈까지 50분정도 남았고 둘이 맥주마셨어 땅콩에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내가생각해도 난 미쳤었어
고작 맥주 2잔3잔에 취한척하며 가슴을 만졌거든
물론 2,3잔마시면서 엄청 야한농담을 했었고
근데 사장님이 내가 가슴을만지는데도 아무말안하는거야
그때분위기가 옷을벗어도 하나도 안이상했거든?
아무튼 그래서 사장누나가 좀파인옷을 입었는데 그파인 부분을 그냥내리면서 가슴을ㅇㅁ했거든
근데 누나가 거부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랬어 나진짜 존나 잘할수잇다고
그러니까 누나가 이러더라고
그럼 주방으로가자고
그래서 손잡고 주방으로갓거든 가자마자 옷을벗는거야
참고로 사장누나가 주방일했었어 ㅋㅋㅋ
무튼 그리고나서 애호박을꺼내더니 일루오래
더 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