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ㅅㅌㅊ애랑 떡치고 ㅅㅍ된 썰 > 썰게시판

나 대학교때 얘기임.
나는 주위 사람이랑 편하게 지내는 그저 평범한 애엿음.
같은 과에 항상 지나다니는 키는 작은데 가슴 c?정도 얼굴은 진짜 개 쌕기넘치게 생긴 애가있었음
되게 차가운 인상이라 말한번 못걸었었는데
어느날 술자리를 같이 하게된 날이었음
근데 내성격자체가 노는거 좋아하고 술마시면 존나업되는 그런st 임 ㅋㅋㅋㅋ
근데 걔가 내가 노는걸보고 평소와 크게다르니깐 많이 놀랐나봐ㅋㅋㅋ
그때부터 말을 엄청하게 됬음 ㅋㅋㅋㅋ 알고보니 음담패설 좃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달정도?? 거의 매일이다시피 술자리를 가지게 됬지.
근데 어느날 둘이 술자리를 가지게 됬어 근데 원래 둘이 섹드립을 존나주고받는 사이라
그날도 어김없이 둘이 섹드립 존나쳤지ㅋㅋ
근데 술좀들어가니깐수위가 좀많이 높아지더라
예를들면 자기 밑 거미줄 칠거같다고 안한지 너무오래됫다고 ㅋㅋㅋㅋ
뭔가 기회다 싶었어 그래서 농담식으로 그럼 나랑 자자 내가거미줄 치워쥴게 이지랄 개했지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진지하게 그럼.가자! 그러더라???
너무당황스럽지만 난남자잖아 데리고 자취방으로갔지
들어가자마자 키스했어 얘도 진심이었는지 존나 격렬하게 하더라고
가슴을만졌는데 진짜 크기가 어마무시하더라고
항상 작은가슴 가진 여자만 만져본 나로써는 완전 신세계였지아직도안잊혀진다
밑에 만지고 애무하고 정말 뻥안치고 40분은 애무만 한거같애
그러다보니 애가 엄청 흥분해있더라고
그다음 바로 꽂았지 나도 너무흥분해서였나??
왜냐면 진짜 저런애랑 자보면 소원이 없겠다 라고 생각했던애랑 떡을 치는중이니깐 ㅋㅋㅋㅋ진짜 존나 흥분되더라
완전 격렬하게 꽂았지 황소가 따로없었음 ㅋㅋㅋ
뭐여튼 그러다보니깐 7분도 못한거같애 너무 빨리나오더라고 ㅋㅋㅋㅋㅋ
뭐 여튼 얘기는 여기까진데
내 나이 27이야 아직꺼졍 섹파로 지내는 친구가 됬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