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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돼지 뚱녀 킬러가 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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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5 조회 4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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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 여름방학이었다. 알바끝나고 친구랑 스타하는게 개꿀잼이던 시절..운명을 만났다.

친구랑 스타하는중 옆자리에서 세이클럽채팅하는 개씨발 돼지 여드름까지 난 머가리털만 긴 조까튼 짐승 한마리가 있더라.
그땐 뚱뚱한년을 경멸까진 안하고 조금 한심하게 생각한 정도.. 별 신경 안썼다.질롯 존나 뽑는데 친구새끼가 여친전화 한통 받고 가야된다 시전..
존나 빡쳐서 사자후 토해주고 친구는 기집년한데 가고 혼자 남았었지...
혼자 멀티 존나 먹고있는중 갑자기 누가 어깨 톡톡치드라..
뒤돌아보니 돼지년..아직도 기억난다.
피방비 800원인가 모자란다고 정말미안한데 천원만 빌려달라.
꼭 갚겠다 드립에 돼지년 한심하단 생각과 불쌍해서 걍 줬다.
몇일 지나서 또 그 피방에서 그년을 만났다. 난 혼자갔었다.
알아봤지만 걍 쌩까고 딴자리서 하는데 또 톡톡... 음료수 사들고 왔더라.
그후에도 몇번 마주쳤다. 눈인사 정도.. 그러다 혼자하고있는데 옆자리에 오더라.
ㅅㅂ 이상했지만 눈인사 후 스타하는데 또 음료수를 주더라..
주면서 나이 등 호구 조사하고 몇마디 나눴다.

쓰레기같은 스토리는 생략한다.
같은 동네 원룸에 살고 나이는 두살 더 많은년..
이차저차 하다 쪼금 친해지고 친구들 몰래 그년 만났다..ㅆㅎㅌㅊ라 부끄러웠지..
그러다 돼지 소굴까지 가게 됐다..
그 년과의 첫 섹스는 아니고 오랄로 입싸 첨 했다..존나 사까시 스킬이 죽여줬다..
그리고 존나 신기한게 있다.
돼지년들은 ㅂㅈ까지 살찌는지 손가락을 넣기도 존나힘들고 손가락에 전해지는 압이 어마무시했다.
막 튕겨져 나올정도다.
존나 쪼이는 년이랑 해본 새끼는 알꺼다.
어마무시한 힘을 가진년과 그러다 결국 섹스까지 했지..현자타임 시발 박살난다.
그래도 사까시에 중독돼서 계속 그년을 찾았다..
그러다 결국 일이 터졌다..
어느날처럼 사까시 입싸 테크타고 있었지. 쌌는데 그날 양이 많았는지 그년이 엑읔하다 사래걸린 돼지새끼처럼
기침과 동시에 컥컥돼드라.. 존나 추하게...ㅅㅂ그러다 첨봤다..
켁켁 대더니 갑자기 콧구녕에서 좆물이 나오더라 역류한거지 ㅅㅂ...상상해봐라..개 씨발..존나 충격이었다
돼지년 무안하지 어색하게 웃더니 휴지로 코풀더라. 좆물 다 튀어나오고 시발..
존나 추한데 이상하게 묘한정복감이 생기더라..
그 후로 내가 쫌 이상해졌다. 시발년때문에..
이상한 정복감에 중독돼서..
뒷머가리에도 싸보고 묶어놓고 해보고 때려도 보고 눈가리고 해보고 욕해보고..이년도 점점 내한테 중독 됐는것 같다.
최고는 이거다..
모텔에서 자판기에 파는 딜도로 그년 묶어두고 강간하듯이 존나 쑤셔댔다..
생리때였는데 피 튀어나와도 존나 쑤셨지 그 년 그날 엉엉 울더라ㅋㅋㅋㅋ
스킬연마 1년 후 난 킬러로 변했고 다른 돼지들을 잡으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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