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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급 허벅지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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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5 조회 4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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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어달전쯤 얘기야회사에 우리부서말고 다른부서동기가술먹자고하길래 회사근처역으로가서술한잔 기울이며 뒷담화를 까고있었어근데 동기새끼가 자기부서 여자애이 근처라는데 같이먹어도되냐 묻더라어짜피 남자둘이서 술마셔봐야뒷담까고 이런저런얘기하다 끝나니까오라고했지한10분정도 뒤 들어오더라회사에서 많이 마주친애였는데이름까지는 기억하지못했어이유는 허벅지가 진심 장미란급이거든근데 참 미스테린게 상체는 작은데허벅지가 존나커 마치 오뚝이인형처럼얼굴은 살이 존나게찐 수지?그런거있자나 숨은보석아무튼 그년이랑 동기랑 셋이서술쳐먹고 2차를갔어2차가서 또 존나게먹고ㅃㅃ이했지그뒤로는 회사에서 고개 까딱거리며인사하고지내다가 며칠뒤 셋이서 또술을먹게됬어1차먹고2차먹고.. 근데 이년놈들둘다취한거야..하시발....남자새끼가 그나마 말은하고있어서택시태워서 보내고장미란년은 정신못차려서 우선 내차에 태웠어(형들 술먹고 음주는 하지말자!)무튼 태우고 집어디냐 물어보는데존나 쿨쿨 쳐자더라 시발년그래서 차타고 근처 모텔가서눕혀놓고 집에가서자야겠다하고모텔로갔지그리고 가장 중요한건이허벅지를보고 꼴릴일이없었거든무튼 텔 들어가서 숙박 끊고 이제 방키 꼽고나갈라고하는데 으음~막 이지랄떨더라시발 취한척한거에당한거지무튼 그뒤로는 존나뻔한스토리의 ㅍㅍㅅ쓰했어근데 내가왜 얘 이야기를 하냐면운동선수랑 해본 형들은허벅지의 중요성을알거야
이시발 개 장미란허벅지년쪼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는게큰함정이지
그뒤로는 회사에서 마주치면그냥 안부인사정도만나누는데오늘 쫙낀청바지입고다리사이에 ㅂㅈ살이보이는데
그 존나큰 허벅지에 또밖고싶더라고
무튼 재미없는글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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