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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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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3 조회 2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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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썰은 7공주중에 한명 사귄썰이다.
원래 내여친이었던 사람은 정도있고 사랑이라고 생각했기에 썰은 안쓰지만이년은 괘씸하게 헤어져서 쓴다~바람난년과 연애 그당시에는 내가엄청좋아했지만 나한테 했던짓이 너무더러워서 그냥 써야겠다.
미성년자모르고 먹은썰(하단 링크 참조) 에서 말했듯이 난 똘이는 잘나가는 노래방 웨이터였다
연봉 육천이상의 기록하는 아가씨에게 친절하고 지각안하고 실장들 돈 안빼먹고 진실적인 웨이터였다
이제 이일도 어느정도 자리잡고 미성년자는 잊혀질때쯤 그냥 편하게 살았다
육개월정도하니까 웬만한보도아가씨들이랑은 ㅅㅍ로 지내고
언제든지 전화하면 자기집 원룸열어주는 애들도 서너명은 됬었으니까
너거들이 비싼돈내고 돈주면서 앉혀서 꽁떡 한번 해볼려고 그런 노력하는애들이 불쌍해보였고
가끔 서브하다보면 그런상황 많이 봤었다
그럼 그런애들 봐둿다가 내가 꼬셔서 먹고 했다 가끔씩..
그리고 그손님 내려오면 괜히 이긴거같고 그렇드라..
물론 내ㅅㅍ들은 여자쪽에서 먼저 꼬리쳤다 그러면 한두번 거절하다가 실장한테 허락맡고 오라고 한다
그럼 그애들 다실장한테 허락 맡고 나랑 술먹었다
그래야 그아가씨가 술취해서 일못하더라도 내잘못은 회피할수있으니까
그런생활을 하고있는데 우리가게 메인보도에서 전화왔드라
진짜 에이스급 한명 왔다고 꼭좀 불러달라드라
그당시 우리가게에서 쓰는 보도만 30군데였다
우리가게 메인보도될려면 어느정도 사이즈도 나와야됬고 애들도 착했어야되는데
그실장 이 그런말 처음 했던거라 너무궁금했다
바로 친구들전화해서 불렀다 가게 술한잔먹으러오라고 내가산다고
마침 그때사장이 세컨드랑 해외여행간날이거든 그래서 친구들불러서 바로내렸다
이름은 효민이라고할께
미성년자 모르고 먹은 썰1부 http://www.ttking.me.com/2214242부 http://www.ttking.me.com/2214393부 http://www.ttking.me.com/22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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