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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연상 누나와 ㅍㅍㅅㅅ한 썰 (사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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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2 조회 6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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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으로 2살 연상의 누나를 만났어 ㅋㅋ 내가 연상 성애자라서 막 좋다고 들이댓지 그 전에 만나서 데이트? 하면서 손은 처음 만나자마자 잡았고, 두번째 만날때 뽀뽀도 했었음ㅋㅋ 그러다 관심 뚝 끊으니까 이 누나가 더 안달 났나봐? 일하느라 바쁜데 잠깐 와서 만나쟤 대구에 동촌유원지라고 그 근처에 사는 누나인데, 거기에 모텔이랑 음식집이 좀 있다ㅋㅋ 그리고 거기 길 건너편엔 모텔만 조금 있고 엄청 어두 컴컴해서 카ㅅㅅ 하기 좋음 마침 그 날 오후에 비도 좀 와서 사람도 없고, 차에서 노트북으로 영화 보며 이야기 하다가 김우빈에 빠져있길래 키스를 한 10분? 20분 했나? 좀 오래 했더니 나지막하게 신음을 흘리더라고 속으로 왔다! 하면서 배에 손을 슥 올리니까 거부를 안하길래, 배랑 허리쪽 만지다가 가슴으로 손 올리는데 계속 지 손으로 내손을 잡더라고... 아씨 뭐지 하면서 두번째 시도 했는데도 손 잡혔다... 그리고 키스를 떼고, 좀 어색하게 뻘쭘 뻘쭘히 있다가ㅋㅋㅋ 다시 포풍 키스함 이정도 됬으면 못먹으면 내가 ㅄ인거 같아서 다시 키스를 시작했지 그리고 가슴쪽으로 다시 손을 올리는데 다시 또 철벽을 치더라고? 키스하면서 신음은 내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강제로 가슴을 만졌어 근데 뽕 느낌 밖에 안나... 겉으로 봤을땐 꽉찬 a? 좀 없는 b? 정도였는데... 가슴 만지니까 더 격하게 신음을 흘리더라고, 그래서 브라를 벗겼는데.... 속은느낌 진짜ㅋㅋㅇ어후 나보다 가슴이 더 작아 ㅋㅋㅋ 그냥 aaa...? 더 밑에 사이즈 없나?ㅋㅋㅋ 갓 2차성징와서 가슴 커지기 시작한 초딩 같은 느낌의 가슴? 그래도 어쩔수 있나 나이는 나보다 많은데 ㅋㅋ 먹어야지 키스 하다가 가슴 빨아주니까 또 미치려고 하더라고.. 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팬티 위 만지니까 흥건하게 젖어 있더라 ㅋㅋㅋ 그리고 팬티 안에 손넣어서 클리 만져 주니까 미칠려고함 미친듯이 문질러 주니까 그만 하면서 신음 겁나 크게 내더라 ㅋㅋㅋ 차 안인데... 밖에 사람 다닐지도 몰라 쉿 하니까 입술 꼭 깨물던데 ㅈㄴ 더 괴롭히고 싶어 지더라 신음 참으면서 손으로 내손 떼려고 하던데 한손으로 양손 다 잡고 계속 클리 ㅈㄴ 미친듯 문지르니까 홍수난줄, 가죽시트여서 다행이지... 진짜 흥건해지더랔ㅋㅋㅋㅋ 대충 좀 닦고, 삽입을 했는데... 내가 두번째라더라고 ㅋㅋㅋ 사귀는것도 아닌데 해도 되냐 그랬더니 몰라 빨리 넣으래ㅋㅋㅋㅋ 그리고 차에서 포풍 ㅅㅅ 함, 좀 쌀쌀했는데 차안에 습기가 가득 차서 밖에선 안보였을거같다. 쌀때 되니까 안에는 안돼애애애 밖에 밖에! 하면서 소리 지르던데.. 얼마나 꼴릿하던지 ㅋㅋㅋ 배위에다 한번 싸고난 다음, 둘다 더워서 밖에 나가서 영화 마저 보자고 했거든, 차에 항상 돗자리를 들고 다니거든, 밖에서 영화보려고 자전거길 바로 옆에 돗자리 펴고 앉은 다음 그 누나 하반신에 담요 덮어주고, 앞에 사람이나 자전거가 지나 가던 말던 계속 ㅂㅈ 만져줬다 ㅋㅋㅋ 더 흥분된다면서 또 하고싶대 구석으로 자리 옮겨서 또 ㅅㅅ했다. 사람이랑 자전거 지나갈때 마다 심장 쫄깃 쫄깃 해지던지.. 차에선 자주 해봤는데 진짜 쌩 야외에선 처음이여서.. 엄청난 스릴감에 더 흥분 되더라 엎드려 보라니까 완전 어색하게 엎드리더라ㅋㅋ 가끔 스눕에 보면 뒷치기 아는 여자에게 엎드려 보라 하면 엉덩이만 들고 어께나 뭐 그런거는 땅에 닿게 하잖아? 근데 엎드리라니까 그냥 돌아서서 철푸덕 누움....하..... 엎드리는 자세를 알려 준다음 다시 포풍 ㅅㅅ했지 그리고... 내  2세들은 나무의 거름이 되었어ㅋㅋㅋ 그냥 쌀때 옆으로 돌려서 나무 있는데 싸버림 그렇게 영화는 1/3 정도 밖에 못보고... ㅅㅅ만 하고왔다. 그후에는 1주일에 한번 만나서 2,3번은 무조건 했고 모텔 들어가자마자 ㅅㅅ하고, 야식먹고 ㅅㅅ하고, 일어나서 ㅅㅅ했음 전 남친이랑 한번 ㅅㅅ하고 헤어졌다는데, 그 이후에 그 맛을 못잊어서 나랑 하게 됬다고함 하는 도중에 좀 사진이나 영상 찍자는걸 넌지시 이야기 해봤는데... 다막혀서 소리없는 카메라로 몰래 찍음.. 흐흐흐흐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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